9장

 9장 

1. Κα  πμπτος γγελος σλπισεν· κα εδον στρα κ το ορανο πεπτωκτα εἰς τν γν, κα δθη ατ  κλεὶς το φρατος τῆς βσσου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개역개정)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헬라어 번역성경)


요한은 넷째 천사의 나팔 심판 환상을 본 후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 독수리의 큰 소리를 보고 들었다. 그 내용이 8장 13절 하반절에 기록되어 있다.『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이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에 사도요한이 독수리 환상을 통해서 보았던 내용을 보더라도 일곱 나팔 심판 중 뒷부분 세 개 나팔 심판은 앞부분 네 개의 나팔 심판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심판이라는 것이 두려운 것임은 당연한 일이지만 뒷부분 세 개의 심판에는 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계명성)은 타락한 교회를 의미한다. 이사야 14장은 교만한 바벨론 왕에 대해서 계명성으로 언급한 것이다. 계명성을 루시퍼로 번역되는 사례도 있으나, 여기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특히 누가복음 10장 17-18절에서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칠십인은 열방으로 나가는 전도단을 의미한다.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므로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표현이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서 "큰 이 내쫓기니 옛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4절에서 "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거짓선지자를 뱀, 사탄, 큰용, 마귀, 공중권세 잡은 자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 타락한 교회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아바돈이고, 무저갱의 열쇨르 가진 자이다. 무저갱은 바닥 밑을 의미한다. 갱은 우물을 상징한다. 요한복음 4장 11-15절에서 야곱의 우물과 영생의 우물이 등장한다. 우물은 만남의 장소이다. 오늘날은 교회를 의미한다. 영생의 우물(생명나무)에서는 생수가 흘러 넘치고, 야곱의 우물은 생명이 없는 우물(율법:선악지식 나무)이다. 말씀을 율법주의로 받아드리면, 쓴물이 된다. 이는 무저갱이 된다. 성전 안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된다. 무저갱은 성전 밖에 있는 자이다. 그래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지 못하는 자가 된다. 


누가복음 8장 30-31절에서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가복음 5장 9-10절에서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창세기 2장 1절에서 "천지와 만물(차바)이 다 이루어지니라"에서 차바는 군대이다. 만물로 잘못 번역된 것이다. 군대 개념은 성소의 개념과 연관된다. 성도의 심령 속에 이루어진 성전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되는 것이다. 성전이 세워지기 전에는 사탄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땅의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군대 귀신이 밖(무저갱)으로 내 보내지 말아달라고 하는 것이다. 돼지에게 라도 허락해 달라는 것이다. 돼지는 율법주의자를 의미한다. 엄밀히 율법주의자들은 귀신들린 자이다. 


누가복음 8장 35절에서,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정신이 온전하다 라는 말은 건전한 마음이 되다 라는 의미다. 귀신이 마음을 장악하고, 그 마음에 따라 말을 한다. 깨끗한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 말씀이다. 하나님 말씀이 없는 자는 율법이라는 말씀의 바다에 빠져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마가복음 1장 21-27절에서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여기서 핵심은 교훈의 말씀이다. 새교훈은 에수님의 복음을 의미한다. 회당에 더러운 귀신들린 자는 율법주의자들인 것이다. 개역개정에서는 귀신이라고 번역되었는데, 헬라어 성경에는 더러운 영(푸뉴마 디아몬)이다. 더러운 영에 대비되는 것이 바로 성령이다. 성령은 성전에 있으나, 더러운 영은 회칠한 무덤 속에 있다는 말이다. 모든 인간은 영이 있는데, 더러워진 영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살리는 것은 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레마)은 영(푸뉴마)이요 생명이라." 레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이냐 율법의 말씀이냐에 따라서 생명의 영이냐 죽은 더러운 영이냐 인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더러운 귀신들린 자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무저갱은 무서운 것이다. 성소 밖은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율법인 성소뜰이라도 있게 해 달라는 것이다. 성소는 지성소(하나님), 성소(하늘) 성소뜰(땅과 바다)로 구성된다. 성소 밖은 바다 밑을 의미하므로 무저갱이라는 표현을 한 것이다. 요나 2장 1-5절에서 "요나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바다 깊은 곳(무저갱)으로 들어가는 것을 성전에서 쫒겨나는 것으로 표현된다. 성전에서 쫒겨나는 것이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이다. 생명나무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율법)는 하나님과 분리된다. 무저갱은 카오스(혼돈과 공허) 상태인 것이다. 이와 반대가 코스모스(하나님의 질서) 상태가 된다. 


돼지와 바다는 율법을 상징한다. 누가복음 17장 6절에서,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뽕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바다는 율법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거부하고 율법주의자로 된 자들이다.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자기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무저갱은 율법주의, 인본주의, 영지주의로 가득한 타락한 교회(성도)를 의미한다. 



2-4. κα νοιξεν τ φραρ τς βσσου, κα νβη καπνς κ το φρατος ς καπνς καμνου μεγλης, κα σκοτθη  λιος κα  ἀὴρ κ το καπνο το φρατος.κα κ το καπνο ξλθον κρδες ες τν γν, κα δθη ατας ξουσα ς χουσιν ξουσαν ο σκορποι τς γς.κα ρρθη ατας να μ δικσουσιν τν χρτον τς γς οδ πν χλωρν οδ πν δνδρον, ε μ τος νθρπους οτινες οκ χουσιν τν σφραγδα το θεο π τν μετπων.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것이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에게 힘이 주어졌으며, 땅에 있는 전갈들의 힘과 같은 것을 가졌더라.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연기가 게헨나(음부)의 연기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성소에서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연기로 가득해야 하는데, 게헨나에서 타는 연기로 가득한 것이다. 연기같은 연기는 헬라어를 보면 연기같은 것인데, 하나니께 올려드리는 연기가 아니라 다른 연기인 것이다. 


"해"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5장 45절에서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를 악인과 선인에게 추시며 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해는 복음을 상징한다. 공기(호 아네르 ἀὴρ)는 공중을 의미한다. 에베소서 2장 2절에서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아네르)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이라." 데살로니가 4장 17절에서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아네르)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공중은 하나님과 만나는 하늘이다. 곧 이는 심령 속의 성전을 의미한다. 연기가 가려지므로 하늘이 가려져지듯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도록 하는 하데스의 연기가 된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라는 의미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거짓 선지자)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거짓 선지자들이며, 오늘날 교회 안에서 잘못된 말씀을 전하면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또 황충(아크리데스κρδες, 기본형은 아크리스)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황충은 메뚜기이다. 세례요한이 먹은 음식이 메뚜기(아크리스)와 석청이었다. 메뚜기는 풀을 먹는다. 그런데,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엘 1장 4-5절에서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지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메뚜기가 여러 모양(팥중이)으로 표현된 것이다. 그리고 숫자가 많음(메뚜기)을 설명한다. 핧다먹는다.(느치) 먹어치우다(황충)라는 의미다.  이들은 거짓 선지자들인 것이다. 그들이 아바돈인 것이다. 완전히 황폐화 시키는 것이다. 요엘서는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황폐화 시킬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회개를 촉구한다. 


메뚜기가 누구인가? 로마, 핵무기같은 무시한 무기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초대교회 당시에 유대주의자(거짓 선지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메뚜기는 성령을 받지 않은 자를 먹어치우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충만해 있어야 하는데, 메뚜기(적그리스도)가 가득한 것이다. 애굽이 된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애굽 역시 요셉이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받아드린 자가 있었지만, 변질되어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그래서 함께 출애굽한 자들도 있었던  것이다. 교회 신도도 역시 엣사람에 의해 변질된 신전인 것이다. 애굽화 된 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이 떠난 돌 성전인 것이다. 


5-10. κα δθη ατος να μ ποκτενωσιν ατος, λλ’ να βασανισθσονται μνας πντε, κα  βασανισμς ατν ς βασανισμς σκορπου ταν πασ νθρωπον.κα ν τας μραις κεναις ζητσουσιν ο νθρωποι τν θνατον κα ο μ ερσουσιν ατν, κα πιθυμσουσιν ποθανεν κα φεγει  θνατος π’ ατν.Κα τ μοιματα τν κρδων μοια πποις τοιμασμνοις ες πλεμον, κα π τς κεφαλς ατν ς στφανοι μοιοι χρυσ, κα τ πρσωπα ατν ς πρσωπα νθρπων,κα εχον τρχας ς τρχας γυναικν, κα ο δντες ατν ς λεντων σαν,κα εχον θρακας ς θρακας σιδηρος, κα  φων τν πτεργων ατν ς φων ρμτων ππων πολλν τρεχντων ες πλεμον,κα χουσιν ορς μοας σκορποις κα κντρα, κα ν τας ορας ατν  ξουσα ατν δικσαι τος νθρπους μνας πντε,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개역개정)

『또 그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힘이 있더라.』 (헬라어 번역성경)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욥기 1장 12절에서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하나님이 회개를 요구하신다. 회개는 뉘움침 반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로 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옛사람으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에서 다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가는 것이다. 


다섯 달의 의미는 노아의 홍수에서 찾을 수 있다. 40일 동안 비가 오고 150일동안 물이 찼다. 다섯달 동안 물이 덮힌 것이다. 메뚜기의 생존기간도 약 다섯달 정도(5-9월)된다. 오(5)는 율법을 상징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기 전의 모습이다. 다섯달의 고통이 지나야 여섯번째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섯달의 고통은 전갈이 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신명기 8장 15절에서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을 내셨으며." 에스겔 2장 6절에서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있으며 전갈 가운데에 거주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하지 말지어다." 가시와 찔레는 율법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불뱀, 전갈도 율법을 상징율법의 멍애는 고통을 준다. 그리스도의 멍애 안에 있지 않으면 전갈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심한 고통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거짓 선지자를 허락하셔서 다섯달 동안 고통을 주시는가? 하나님께 회개하여 돌아오라는 말이다. 교회 안에서 율법주의 생활을 하다보면 그것이 얼마나 고통인가를 알게 되고, 돌이키게 된다는 말이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 말들은 전쟁을 상징한다. 금과 같은 관은 진짜가 아닌 가짜 면류관인 것이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여자의 머릿결 처럼 부드럽게 좋은 말만 한다. 그러나 그 속에는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 처럼 사자 이빨 처럼 물어 떴는 것이다. 결국 잘못된 말을 전하므로 영을 죽이는 자들인 것이다.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호심경은 가슴을 보호하는 장비이다. 에베소서 6장 14절에서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계시록 9장에서는 철 호심경이다. 철은 합금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거짓 선지자는 철 호심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의와 반대되는 것이다. 진리를 왜곡한다는 말이다.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날개소리는 천사들의 날개를 의미하는데, 가짜 선지자들은 타락한 천사들의 날개 소리를 내는것이다. 그들은 천사와 같은 소리를 내지만 하나님의 군대는 아닌 것이다. 그들은 비진리로 하나님 군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11. χουσιν π’ ατν βασιλα τν γγελον τς βσσου, νομα ατ βραϊστ βαδδν, κα ν τ λληνικ νομα χει πολλων.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앙겔론)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개역개정)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으니 곧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헬라어로는 아폴리온이라 하더라.』 (헬라어 번역성경)


바닥없는 구덩이의 앙겔론은 천사로 번역되며, 아바돈과 아볼루온은 멸망을 의미한다. 죄인들을 지키는 무저갱의 천사라고 하고, 창세기 3장에서 불칼을 들고 지키는 천사로 표현된다. 그들은 죄인들이 성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이 죽을 죄를 깨닫고 천사의 칼을 맞고 성소에 들어가라는 말이다


12-15.  οα  μα πλθεν· δο ρχεται τι δο οα μετ τατα.Κα  κτος γγελος σλπισεν· κα κουσα φωνν μαν κ τν [τεσσρων] κερτων το θυσιαστηρου το χρυσο το νπιον το θεογοντα τ κτ γγλ χων τν σλπιγγα· λσον τος τσσαρας γγλους τος δεδεμνους π τ ποταμ τ μεγλ Εφρτ.κα λθησαν ο τσσαρες γγελοι ο τοιμασμνοι ες τν ραν κα μραν κα μνα κα νιαυτν, να ποκτενωσιν τ τρτον τν νθρπων.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아포크테이노신) 준비된 자들이더라』(개역개정)

첫째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헬라어 번역성경)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첫째 화는 애굽화된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곧  거짓 선지자들 대한 심판이며, 신도의 심령 속에 옛사람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금 제단은 성소의 분향단을 의미한다. 뿔은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이다.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예레미야 51장 60-64절에서 "예레미야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유프라데 강을 통해서 바벨론의 멸망을 표현했다. 이사야 8장 7절에서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큰 하수가 바로 유프라데 강이다. 유프라데 강은 이스라엘에서 동북 방향이다. 그곳으로 부터 오는 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침공이다. . 유프라데 강은 하나님의 대적을 상징하면서, 그 대적을 이용해서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아포크테이노신) 준비된 자들이더라" 삼분의 일은 부분적인 사건을 의미한다. 년, 월, 일. 시를 표현한 것은 하나님의 개입을 의미한다.  


16. κα  ριθμς τν στρατευμτων το ππικο δισμυριδες μυριδων, κουσα τν ριθμν ατν.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개역개정)

그 기병대의 수는 이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헬라어 번역성경)


그 죽이는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마병대의 수로 이만 만이라고 말한다. 이만 만은 산술적으로는 2만에 1만을 곱한 2억을 의미한다.  2억의 군사가 말을 탄다고 하는데, 상징적이다. 상징적으로 본다면 무수히 많은 군사의 수를 의미한다.사무엘상 18장 7절에서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다윗이 사울보다 뛰어나다 라는 의미다. 요한계시록 5장 11절에서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그런데, 누가복음 14장 31절에서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이만명은 사탄의 군사를 의미한다. 이(2)는 분리를 의미한다. 이들(2억)의 군대는 황충과 같은 것들이다. 2억의 마병대는 세상 나라의 군대가 아니라 다른 상징을 의미한다. 



17-19. Κα οτως εδον τος ππους ν τ ρσει κα τος καθημνους π’ ατν, χοντας θρακας πυρνους κα ακινθνους κα θειδεις, κα α κεφαλα τν ππων ς κεφαλα λεντων, κα κ τν στομτων ατν κπορεεται πρ κα καπνς κα θεον.π τν τριν πληγν τοτων πεκτνθησαν τ τρτον τν νθρπων, κ το πυρς κα το καπνο κα το θεου το κπορευομνου κ τν στομτων ατν. γρ ξουσα τν ππων ν τ στματι ατν στιν κα ν τας ορας ατν, α γρ ορα ατν μοιαι φεσιν, χουσαι κεφαλς κα ν ατας δικοσιν.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개역개정)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들의 은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 해하더라.』 (헬라어 번역성경)


마병대의 외형적인 모습이 묘사되어 있으며 말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은 세 가지 전쟁에 사용하는 무기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재앙으로 인해 사람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한다. 황충의 모습과 비슷하다.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다.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대칭된다. 불과 연기와 유황은 고통받는 인간 내면의 심상을 보여준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음부가 된다.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것이다. 세가지 재앙(플레곤πληγν)은 때림(4141번)이다. 때림은 편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성전을 만들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왜곡되어 있는 옛사람을 때림으로 부수어서 심령 속의 새성전을 세우는 것이다. 에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하여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셨다. 성전의 강도는 바리새인들이다. 그들이 사람들을 때려서 죽게 했다는 것이다. 가짜 선지자들이 교회 안에서 가짜 말씀으로 때려 신도들을 죽게 한 것이다.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입은 더러운 말을 내는 입을 의미한다. 마태복음 15장 11절에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꼬리에 머리(케팔라스κεφαλς)가 있다. 머리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악한 자의 머리와 그리스도라는 머리다. 에베소서 4장 15절에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뱀머리(거짓 선지자)를 한자가 악한 자이다. 창세기 3장에서 여인의 후손(약속의 씨라는 그리스도)과 뱀의 후손(약속의 씨가 없는 자들)이 등장한다. 


"이것으로 해하더라(아디쿠신δικοσιν, 기본형은 아디케오)" 아(부정사) 디케오의 합성이다. 디케오는 의이다. 아가 붙으므로 불의인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이 신도들을 의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게 죽이는 것이다. 


20-21. Κα ο λοιπο τν νθρπων, ο οκ πεκτνθησαν ν τας πληγας ταταις, οδ μετενησαν κ τν ργων τν χειρν ατν, να μ προσκυνσουσιν τ δαιμνια κα τ εδωλα τ χρυσ κα τ ργυρ κα τ χαλκ κα τ λθινα κα τ ξλινα,  οτε βλπειν δνανται οτε κοειν οτε περιπατεν,κα ο μετενησαν κ τν φνων ατν οτε κ τν φαρμκων ατν οτε κ τς πορνεας ατν οτε κ τν κλεμμτων ατν.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개역개정)

이 재앙들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으로 행한 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재앙을 당했는데도 회개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손으로 행한 일(톤 에르곤τν ργων)은 우상숭배하는 일들이다. 자기의 의를 세우는 것이 바로 자기 손이 하는 것이다. 우상은 보이는 형상이다. 그리스도가 없는 자들이다. 고린도전서 8장 4절에서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복술(파르마콘φαρμκων, 기본형은 파르마코스)은 약물으로 해석된다. 마약과 같은 의미다. 신명기 18장 10절에서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약물에 취해서 점을 치는 자들이다. 거짓 예언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온갖 노래로 취하게 하고 정신이 몽롱하게 만들고 축귀하고 성령의 불을 받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게 그와 같은 현대판 복술이다. 

살인과 음행, 도둑질에 대해서  십계명을 연결한다. 사도바울은 구원을 애굽 광야 가나안으로 말하고 애굽은 젖은 먹는 자, 광야는 말씀의 초보, 가나안은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자이다. 젖을 먹는 자는 세상의 교회에서 목사가 주는 교리이다.  교리를 벗어나면 이단이라고 몰아간다. 그래서 교리에 젖은 자는 율법의 의미를 모르고 율법주의에 빠지게 된다. 율법에 대해서 초보자는 율법이 초등교사가 되어 초보로 부터 탈출하게 만드는 것이다. 

 

십계명에서 일계명은 다른 신, 이계명은 우상, 삼계명은 이름, 사계명은 안식일, 오계명은 부모, 육계명은 살인, 칠계명은 간음, 팔계명은 도둑질, 구계명은 거짓 증거, 십계명은 정욕에 관한 것이다. 오계명에서 부터는 영과 육으로 나뉘어진다. 영적 부모와 육적 부모가 있는 것이다. 십계명은 육을 통해서 영을 알아라는 말이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세상의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모두 사면을 받는다. 그러나 영적인 것으로 성령을 모독하면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다. 십계명은 성령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다른 신은 다른 엘로힘(하나님)이다. 다른 하나님이란 바로 자기 자신을 의미한다. 망령되이 말하지 말라는 말은 성령 훼방을 하지 맗라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은 네가 안식이 되라는 것이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은 육체의 부모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살인은 거짓선지자가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므로 영을 죽이는 것이다. 간음은 우상숭배(재물 등)와 연관된다. 영적 간음은 세상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섞는 것이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야고보서 4장 4절에서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여인은 교회를 상징한다. 마태복음 12장 39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표적을 구하는 것이 음란한 행위이다. 하나님을 잘못 이해 하는 것이 음란인 것이다. 도적질은 거짓선지자가  하나님 말씀을 갈취하는 것이다. 거짓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데,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다.   탐심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자에 대한 말씀이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회개는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처음 복음을 선포할 때 말씀하신 것이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메타노에이테:기본형은 메타노에오)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메타와 노에오의 합성어이다. 노에오는 기노스코에서 유래되었다. 노에오는 깊히 깨달아 아는 것(누스)을 의미한다. 누스는 진리를 깨닫는 마음이다. 하나님을 인식하는 마음은 누스로 인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에서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누스)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서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누스)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누스는 인간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마음이다. 누가복음 24장 45절에서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누스)" 24장 32절에서 "그들이 서로 말하되 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누스)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빌립보서 4장 7절에서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누스라는 마음이 평강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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