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장
19장
1. Μετὰ ταῦτα ἤκουσα ὡς φωνὴν μεγάλην ὄχλου πολλοῦ ἐν τῷ οὐρανῷ λεγόντων· ἁλληλουϊά· ἡ σωτηρία καὶ ἡ δόξα καὶ ἡ δύναμις τοῦ θεοῦ ἡμῶν,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개역개정)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무리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헬라어 번역성경)
할렐루야 라는 말은 구원의 승리를 노래하는 것이다. 자신의 심령 속에 큰 음녀의 성이 파괴될 때, 즉 엣사람의 죽음이 이루어졌을 때, 승리이며, 할렐루야인 것이다. 할렐루야를 외치는 자가 하늘에 허다한 무리이다. 그들은 십사만사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이며, 천년왕국을 이루는 자이다. 성전을 함께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래서 19장 4, 6절에서 다시 할렐루야가 등장한다.
2. ὅτι ἀληθιναὶ καὶ δίκαιαι αἱ κρίσεις αὐτοῦ· ὅτι ἔκρινεν τὴν πόρνην τὴν μεγάλην ἥτις ἔφθειρεν τὴν γῆν ἐν τῇ πορνείᾳ αὐτῆς, καὶ ἐξεδίκησεν τὸ αἷμα τῶν δούλων αὐτοῦ ἐκ χειρὸς αὐτῆς.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개역개정)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 그분께서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저 큰 음녀를 심판하시고 또 자신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음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다른 것을 신처럼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그러했으며, 오늘날 많은 교회가 그러한 모습이다.
3. Καὶ δεύτερον εἴρηκαν· ἁλληλουϊά·καὶ ὁ καπνὸς αὐτῆς ἀναβαίνει εἰς τοὺς αἰῶνας τῶν αἰώνων.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호 캎노스 아우테스)가 세세토록(에이스 투스아이오나스 톤 아이오논) 올라가더라』 (개역개정)
『두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호 캎노스 아우토스는 그 여자의 그 연기다. 음녀를 태운 연기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에이스 투스아이오나스 톤 아이오논는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라는 말이다. 어떤 세대가 되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음녀가 되어 하나님을 떠나면 이렇게 심판한다는 것이다.
4. καὶ ἔπεσαν οἱ πρεσβύτεροι οἱ εἴκοσι τέσσαρες καὶ τὰ τέσσαρα ζῷα καὶ προσεκύνησαν τῷ θεῷ τῷ καθημένῳ ἐπὶ τῷ θρόνῳ λέγοντες· ἀμὴν ἁλληλουϊά.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개역개정)
『또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헬라어 번역성경)
구약시대 성막을 통해서 보면 열두 지파가 있고, 레위 지파에도 열두명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십사 장로가 된다. 이십사 장로는 성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법궤(하나님)를 중심으로 같이 움직이는 이스라엘의 모습이며, 오늘날 성도의 모습이기도 하다. 역대상 24-25장에서는 제사장 그룹과 찬양대는 이십사 순번으로 계속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다. 성전을 운행하는 숫자가 바로 이십사인 것이다. 신약에 와서는 장로는 왕같은 제사장을 표현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2,14절에서 열두문과 열두기둥이 등장한다.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로 합쳐져서 이십사로 나아가게 된다.
에스겔 1장 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요한이 본 환상과 에스겔이 본 환상이 같은 모습이다. 열두지파는 성막을 향하여 네 방향으로 서 있다. 유다 등 세지파(사자)를 세웠으며, 남쪽에는 르우벤 등 세지파(송아지), 서쪽은 에브라임(독수리) 등 세 지파, 북쪽에는 단(사람) 등 세 지파, 이렇게 진을 치고 행군했다. 네 바람으로 상징되는 나라에 대비되는 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이렇게 네 방향으로 진을 치는 것이다. 네 생물은 하나님의 군대를 의미하며 그 대표가 네 생물이다.
5. Καὶ φωνὴ ἀπὸ τοῦ θρόνου ἐξῆλθεν λέγουσα· αἰνεῖτε τῷ θεῷ ἡμῶν πάντες οἱ δοῦλοι αὐτοῦ [καὶ] οἱ φοβούμενοι αὐτόν, οἱ μικροὶ καὶ οἱ μεγάλοι.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개역개정)
『보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너희는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지성소에 들어가면 은혜의 시은소가 있는데,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보좌에 나아갔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보좌에서 나는 음성과 같은 것이다.
6. Καὶ ἤκουσα ὡς φωνὴν ὄχλου πολλοῦ καὶ ὡς φωνὴν ὑδάτων πολλῶν καὶ ὡς φωνὴν βροντῶν ἰσχυρῶν λεγόντων· ἁλληλουϊά, ὅτι ἐβασίλευσεν κύριος ὁ θεὸς [ἡμῶν] ὁ παντοκράτωρ.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개역개정)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소리 같기도 하고 많은 물들의 소리 같기도 하며 우렁찬 천둥소리 같기도 한 음성이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의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헬라어 번역성경)
찬송하는 소리의 내용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통치한다는 것이다. 즉 이 땅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 나라가 그 백성에게 임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육신을 벗은 후에 영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만, 중요한 것은 살아있을 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주의 통치 속에서 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의 말씀을 들으려면 육의 몸이 죽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태어나고(거듭남) 이로 인해 죽었던 영이 살아나서 성령세레를 받은 자가 그의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호 로고스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7-8. χαίρωμεν καὶ ἀγαλλιῶμεν καὶ δώσωμεν τὴν δόξαν αὐτῷ, ὅτι ἦλθεν ὁ γάμος τοῦ ἀρνίου καὶ ἡ γυνὴ αὐτοῦ ἡτοίμασεν ἑαυτὴν καὶ ἐδόθη αὐτῇ ἵνα περιβάληται βύσσινον λαμπρὸν καθαρόν· τὸ γὰρ βύσσινον τὰ δικαιώματα τῶν ἁγίων ἐστίν.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디카이오마타)이로다 하더라』(개역개정)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또 그녀가 빛나고 깨끗한 고운 세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로운 것이니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신랑과 신부가 함께 있는 곳은 즐거워하고 기뻐하지만, 바벨론의 성에는 그런 기쁜 소식이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부에 대한 말이다. 결혼식은 신랑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아내만 준비되면 결혼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결혼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빛나고 깨끗한 의의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 세마포는 옳은 행실(디카이오마타δικαιώματα)로 번역했는데, 디카이오마타는 의로운 것이다. 에도데(ἐδόθη기본형은 디도미)는 넘겨받았다는 의미다. 넘겨받은 의라는 것이다. 의는 자신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의로운 것은 착한 행실을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자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사탄의 지배를 받던 죄의 몸을 벗고, 의의 몸을 입어서 주님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되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9. Καὶ λέγει μοι· γράψον· μακάριοι οἱ εἰς τὸ δεῖπνον τοῦ γάμου τοῦ ἀρνίου κεκλημένοι. καὶ λέγει μοι· οὗτοι οἱ λόγοι ἀληθινοὶ τοῦ θεοῦ εἰσιν.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호이 로고이)이라 하기로』 (개역개정)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헬라어 번역성경)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복을 입어야 한다. 예복은 의의 옷이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만 입을 수 있는 것이다. 호이 로고이(οἱ λόγοι)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복수)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서 임재하시는 호 로고스로부터 듣는 말씀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도가 말씀들이다. 참된 말씀이 되어야만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다.
10. καὶ ἔπεσα ἔμπροσθεν τῶν ποδῶν αὐτοῦ προσκυνῆσαι αὐτῷ. καὶ λέγει μοι· ὅρα μή· σύνδουλός σού εἰμι καὶ τῶν ἀδελφῶν σου τῶν ἐχόντων τὴν μαρτυρίαν Ἰησοῦ· τῷ θεῷ προσκύνησον. ἡ γὰρ μαρτυρία Ἰησοῦ ἐστιν τὸ πνεῦμα τῆς προφητείας.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개역개정)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가운데 속한 자니 너는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니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천사가 나타나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대해서 말하므로,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하니 경배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 만을 경배하라는 것이다. 천사도 예수의 증언을 받은 존재(종)이기 때문이다. 말씀이신 호 로고스를 통하여 경배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레마)을 통해서 하나님을 관념적으로 경배하는 종교인인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 말씀을 전하는 지도자의 말에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성도도 역시 예언의 영으로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성도 역시 메신저(천사)가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3절에서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성도가 판단할 능력이 있는 존재라는 말이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서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래서 성도가 직접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혼인잔치이며, 호 로고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였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다. 포도주는 구원의 상징이며, 천국의 음료를 상징한다. 물을 담는 여섯개의 항아리에 물이 없어서 하인들로 하여금 채우게 했다. 물이 없다는 것은 유대교의 종교화를 지적하는 것이다. 물을 채우는 것은 율법의 완성을 의미한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것은 율법 속에서 복음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포도주가 떨어지면 복음이 없는 것이다.
11. Καὶ εἶδον τὸν οὐρανὸν ἠνεῳγμένον, καὶ ἰδοὺ ἵππος λευκὸς καὶ ὁ καθήμενος ἐπ’ αὐτὸν [καλούμενος] πιστὸς καὶ ἀληθινός, καὶ ἐν δικαιοσύνῃ κρίνει καὶ πολεμεῖ.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피스토스)과 진실(알레디노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개역개정)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심과 참되시다 하더라. 그분은 공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늘은 하나님 나라(τὸν οὐρανὸν)를 의미한다. 톤 우라논은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르의미한다. 마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톤 우라논)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이 열린다는 말은 이렇게 성령이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흰말은 싸움에서 승리를 의미하고, 흰말을 탄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말은 전쟁에서 사용되는 도구이다. 시편 51편 7절에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희다는 말은 정결, 죄 씻음을 의미한다. 제사장이 입는 세마포가 휜색이었다. 피스토스(πιστὸς)는 신실한 이라는 의미다. 알레디노스는 참된 이라는 의미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과 진리 그 자체라는 것이다.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불의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으신다. 공의(δικαιοσύνῃ)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심판받는 것이고, 심판받은 자는 하나님의 의를 받는 것이다. 이게 부활의 개념이다.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면 분리되어 심판받는 자가 된다.
12-13. οἱ δὲ ὀφθαλμοὶ αὐτοῦ [ὡς] φλὸξ πυρός, καὶ ἐπὶ τὴν κεφαλὴν αὐτοῦ διαδήματα πολλά, ἔχων ὄνομα γεγραμμένον ὃ οὐδεὶς οἶδεν εἰ μὴ αὐτός, καὶ περιβεβλημένος ἱμάτιον βεβαμμένον αἵματι, καὶ κέκληται τὸ ὄνομα αὐτοῦ ὁ λόγος τοῦ θεοῦ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디아테마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호 로고스 투 데우)이라 칭하더라』(개역개정)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그 눈은 그리스도의 눈을 의미한다. 디아테마타(διαδήματα)는 왕이 쓰는 면류관이다. 스테파누스는 월계관으로서 운동 경기에서 우승한 자에게 주는 관을 의미한다. 면류관에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을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그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성도는 이미 알고 있다. 이름이 바뀐 것은 육의 존재에서 하늘의 존재로 바뀐 것을 알고 있다.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이는 대제상이 입은 옷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삐 뿌렸다. 성도 역시 예수와 연합하여 피 뿌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그가 호 로고스로 들어와 다스리기 위함인 것이다.
14-15. Καὶ τὰ στρατεύματα [τὰ] ἐν τῷ οὐρανῷ ἠκολούθει αὐτῷ ἐφ’ ἵπποις λευκοῖς, ἐνδεδυμένοι βύσσινον λευκὸν καθαρόν.καὶ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αὐτοῦ ἐκπορεύεται ῥομφαία ὀξεῖα, ἵνα ἐν αὐτῇ πατάξῃ τὰ ἔθνη, καὶ αὐτὸς ποιμανεῖ αὐτοὺς ἐν ῥάβδῳ σιδηρᾷ, καὶ αὐτὸς πατεῖ τὴν ληνὸν τοῦ οἴνου τοῦ θυμοῦ τῆς ὀργῆς τοῦ θεοῦ τοῦ παντοκράτορος,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개역개정)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칼로 나라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헬라어 번역성경)
하늘의 군대는 성도를 의미한다. 에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예수님의 모습과 같다. 희고, 세마포를 입고, 예리한 검(성령)이 나온다는 것이다. 군대는 전쟁을 하는 것이다. 예리한 검은 호 로고스, 즉 하나님은 말씀이라는 것이다. "철장으로 다스리며" 라는 귀절은 시편에서 등장한다.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이 말은 요한계시록 14장에서 설명된다. 성도의 심령 속에 옛사람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자아가 죽는 것이다.
16. καὶ ἔχει ἐπὶ τὸ ἱμάτιον καὶ ἐπὶ τὸν μηρὸν αὐτοῦ ὄνομα γεγραμμένον· Βασιλεὺς βασιλέων καὶ κύριος κυρίων.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개역개정)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헬라어 성경에는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표현되어 있다. 스스로 왕 노룻하는 자들, 스스로 주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리스도가 그 위에 있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고 주님이라는 것이다.
17-18. Καὶ εἶδον ἕνα ἄγγελον ἑστῶτα ἐν τῷ ἡλίῳ καὶ ἔκραξεν [ἐν] φωνῇ μεγάλῃ λέγων πᾶσιν τοῖς ὀρνέοις τοῖς πετομένοις ἐν μεσουρανήματι· Δεῦτε συνάχθητε εἰς τὸ δεῖπνον τὸ μέγα τοῦ θεοῦ ἵνα φάγητε σάρκας βασιλέων καὶ σάρκας χιλιάρχων καὶ σάρκας ἰσχυρῶν καὶ σάρκας ἵππων καὶ τῶν καθημένων ἐπ’ αὐτῶν καὶ σάρκας πάντων ἐλευθέρων τε καὶ δούλων καὶ μικρῶν καὶ μεγάλων.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개역개정)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혼인잔치에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일어나는 장면을 묘사했다. 세례도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보여주는 모습이다. 불심판을 받는 자는 옛사람이 죽고, 동시에 성령으로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심령 속에서 일어나는 모습이다.
마태복음 22장 1-13절에서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 비유앞전에는 포도원 비유이다. 하나님 나라가 이방인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옛성전인 에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의 심령 속에 새성전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예복이 바로 성도가 입는 세마포인 것이다. 혼인잔치는 바로 성도의 심령 속에서 일어난다. 말씀 속에서 혼인잔치가 일어난다.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새는 하늘을 나는 존재로, 하늘의 백성을 상징한다. 그러나 새는 또한 마귀를 상징하기도 한다.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이 타락하면 맹금류가 되는 것이다. 새가 시체를 뜯어먹는다. 누가복음 17장 37절에서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또한 새는 심판의 도구로 적용되어 왔다.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율법으로 자기의 의를 실현하고자 하는모든 자를 의미한다. 오늘날 예배하는 자리가 독수리들에 의해 영적으로 뜯겨 먹는 자리가 될 수 있다. 거짓선지자들이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뜯어먹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2장 15절에서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는 자는 시체의 냄새가 나는 것이다.
19-20. Καὶ εἶδον τὸ θηρίον καὶ τοὺς βασιλεῖς τῆς γῆς καὶ τὰ στρατεύματα αὐτῶν συνηγμένα ποιῆσαι τὸν πόλεμον μετὰ τοῦ καθημένου ἐπὶ τοῦ ἵππου καὶ μετὰ τοῦ στρατεύματος αὐτοῦ.καὶ ἐπιάσθη τὸ θηρίον καὶ μετ’ αὐτοῦ ὁ ψευδοπροφήτης ὁ ποιήσας τὰ σημεῖα ἐνώπιον αὐτοῦ, ἐν οἷς ἐπλάνησεν τοὺς λαβόντας τὸ χάραγμα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τοὺς προσκυνοῦντας τῇ εἰκόνι αὐτοῦ· ζῶντες ἐβλήθησαν οἱ δύο εἰς τὴν λίμνην τοῦ πυρὸς τῆς καιομένης ἐν θείῳ.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투 퓌로스 테스 카이오메네스 엔 데이오)에 던져지고』(개역개정)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나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표적들을 행하던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살아있는 자들이 성령의 불과 하나님의 말씀에 던져지고』(헬라어 번역성경)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온 용을 상징한다. 땅의 임금은 거짓선지자들이다. 바다는 궁창 아래 물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말탄 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연합된 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와 성도가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영적 전쟁은 마태복음 24장과 연계된다. 난리와 난리 소문은 전쟁에 관한 소문이다.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에 관한 전쟁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전쟁은 약 20건 등장한다. 용과 여자의 전쟁, 짐승과 성도들의 전쟁, 귀신의 영들과 전쟁, 하르마겟돈의 전쟁, 곡과 마곡의 전쟁 등이다. 전쟁은 결국 영적 전쟁인데, 진리와 비진리의 전쟁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받는 자와 하나님 말씀을 더럽히는 자와의전쟁이다. 사탄은 비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 사탄은 영적인 의미를 갖는다. 비진리의 생각을 가진 자의 마음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짐승은 사탄의 지배를 받는 거짓 사역자들을 의미한다.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 모든 자들이다. 용(비진리의 영:사탄), 짐승(예루살렘 성전), 거짓선지자를 가짜 삼위일체로 나타난다. 근본 뿌리는 용이다. 짐승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난 존재를 의미한다. 근본적인 전쟁은 성도의 심령 속에서 나타난다. 옛사람과 새사람의 전쟁인 것이다. 결국 전쟁은 하나님과 내속에 있는 자아와의 전쟁인 것이다. 내 속의 자아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우상이다.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흔적은 성도에게 다 있다. 첫사람 아담은 옛성전(옛하늘)이다. 마지막사람 아담은 새성전(새하늘)이다. 첫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임무를 완성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새하늘을 여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은 에수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성도 역시 예수와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존재인 것이다.
짐승과 표적 행하던 거짓 선지자가 붙잡힌다. 투 퓌로스 테스 카이오메네스 엔 데이오(τοῦ πυρὸς τῆς καιομένης ἐν θείῳ) θείῳ에서,『투 퓌로스(성령의 불) 테스 카이오메네스(태워지는)』는 성령의 불을 의미한다. 데이오는 유황으로 번역되었으나, 신의 신성한, 성스러운 이라는 의미가 있다. θειω는 황으로 번역되고 있다 그러나 유황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야 한다. 데이오는 하나님인 데오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결국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 비진리의 말을 이긴다는 것이다. 현재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도의 입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면 비진리에 사로 잡혀 있는 자가 하나님의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21. καὶ οἱ λοιποὶ ἀπεκτάνθησαν ἐν τῇ ῥομφαίᾳ τοῦ καθημένου ἐπὶ τοῦ ἵππου τῇ ἐξελθούσῃ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αὐτοῦ, καὶ πάντα τὰ ὄρνεα ἐχορτάσθησαν ἐκ τῶν σαρκῶν αὐτῶν.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개역개정)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헬라어 번역성경)
검은 성령의 검이다. 새는 악한 영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심판받는 죽은 영들이다. 그래서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비진리를 따라가게 하는 자를 죽게 한다. 이게 불심판인 것이다. 불심판은 심판이지만 구원에 해당된다. 이게 불세례이다. 성도의 자신이 심판받을 자이고 구원받아야 할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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