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장
17장
1. Καὶ ἦλθεν εἷς ἐκ τῶν ἑπτὰ ἀγγέλων τῶν ἐχόντων τὰς ἑπτὰ φιάλας καὶ ἐλάλησεν μετ’ ἐμοῦ λέγων· δεῦρο,
δείξω σοι τὸ κρίμα τῆς πόρνης τῆς μεγάλης τῆς καθημένης ἐπὶ ὑδάτων πολλῶν,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개역개정)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헬라어 번역성경)
『많은 물 위에 앉은』것은
17장 15절에서 설명했다.『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에드네)과 방언들이니라』물은 궁창 위의 멀과 궁창 아래의 물이 있다. 많은 물도 종류가 있다. 궁창 위의 물에 해당하는 것은 에스겔 1장 24절에서『생물들이 갈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요한계시록 1장
15절에서『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그리스도의
음성을 표현했다.그러나 궁창 아래의 물에 해당하는 것은 요한계시록 17장
1절의 내용이다. 비진리에 해당하는
무리에 음녀가 있다는 것이다. 이 음녀는 두목 격인 음녀이다.
2. μεθ’ ἧς ἐπόρνευσαν οἱ βασιλεῖς τῆς γῆς καὶ ἐμεθύσθησαν οἱ κατοικοῦντες τὴν γῆν ἐκ τοῦ οἴνου τῆς πορνείας αὐτῆς.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개역개정)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사는 자들도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헬라어 번역성경)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다. 영적 간음을 의미한다. 간음은
십계명에서 일곱번째를 말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참 남편인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쫒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경고인 것이다. 이사야 1장 21-22절에서『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호세아 9장 1절에서『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솔로몬이 모리야 산에 성전을 건축했는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고 한 그 산이다. 그곳이 한때 타작마당으로 되어 있었다. 역대하 3장 1절에서『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타작마당은 룻기에서 보아스와 룻이 만나는 장소였다. 이는 영적 혼인의 장소로 상징되며, 예배를 통하서 신랑을 만나는
곳이다.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이 작동하는 것이다. 비진리를
전하는 예배는 타작마당에서 가라지가 되며, 진리를 전할 때 알곡이 되는 것이다.
여자는 교회를 의미한다. 땅에 사는 자들도 간음했다는 것은 모두 영적 간음을 한 것이다.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믿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복을 비는 행위는 바알에 비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바알은 남편, 주인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드리지 않은 것이다. 진짜 남편은 큐리어스인데, 그들은 받아드리지 않은 것이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μεθ ης επορνευσαν οι βασιλεις της γης και εμεθυσθησαν εκ του
οινου της πορνειας αυτης οι κατοικουντες την γην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사는 자들도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μεθ’ ἧς ἐπόρνευσαν οἱ βασιλεῖς τῆς γῆς καὶ ἐμεθύσθησαν οἱ κατοικοῦντες τὴν γῆν ἐκ τοῦ οἴνου τῆς πορνείας αὐτῆς.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스테파누스 성경에는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다는
말이 없다. 그냥 취했다는 것으로 음행에 취한 것을 표현하는데, 넷슬
알란드 성경은 포도주를 포함시킨 것이다.
3. καὶ ἀπήνεγκέν με εἰς ἔρημον ἐν πνεύματι. Καὶ εἶδον γυναῖκα καθημένην ἐπὶ θηρίον κόκκινον, γέμον [τα] ὀνόματα βλασφημίας, ἔχων κεφαλὰς ἑπτὰ καὶ κέρατα δέκα.
『곧 성령으로(엔 프뉴마티)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개역개정)
『그가 성령 안에서 나를 광야로 데리고 가니라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신성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주홍색 짐승 위에 탔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요한계시록
12장 14절에서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출애굽한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광야로 갔다. 그곳에서 양육을 받았다고 한다. 광야는 물이 없고, 양식이 없는 것이다. 성령에 이끌려 가는 것이다. 마가복음 1장 12절에서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그래서
예수님이 40일간 굶주리면서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받았다. 출애굽한
백성들 역시 광야 40년 동안 방황한 것이다. 그들은 실패했지만,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천사가 찾아오는 것이다.
출애굽기 15장 25절에서『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물을
통해서 법도와 율례를 정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출애굽기 16장
4절에서『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물과 양식을 통해서 율법을 주셨고, 율법을 준행하는지
시험했다고 한다. 율법을 통해서 진리를 깨깨달아라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사탄의 시험에 빠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영적 간음인 것이다. 영적 간음은 인간의 종교심에서부터 비롯된다. 에피투미아는 종교적
열심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참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교회를 지칭하는 성도가 광야 같은 인생 길에서 영적 양식을 취하여 제대로 된 길을 가야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가 광야에서 간음을 하는 것이다. 교회 신도가 율법주의, 인본주의,
영지주의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큰 음녀는 당시에는 이스라엘을 의미하고 오늘날에는 비진리에
빠진 교회인 것이다.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요한계시록 13장에서 등장하는
짐승의 모습이다. 13장 14절『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자는 헤롯 성전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
성전이 완공되었을 때(A.D. 64년), 하나님이 함께 하는
성전이라고 굳게 믿은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로마를 물리칠 강력한 메시야를 기다리게 된 것이다. 64년 그해에 로마에서 대 화재가 일어났다. 그리고 열심 당원들은
로마에 무력으로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투쟁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지고 만다. 이스라엘이 멸망당하고 말았다. 헤롯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완전한 우상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각하는 다른 하나님인 것이다. 오늘날 바다
짐승은 거짓 예수인 것이다. 즉 잘못 알고 있는 예수인 것이다. 대부분
교회의 신도들은 예수에 대해서, 죄를 대속하기 위해 모든 신도들을 위해 메일 피를 흘려야 하는 예수로
생각하는 것이다.
4. καὶ ἡ γυνὴ ἦν περιβεβλημένη πορφυροῦν καὶ κόκκινον καὶ κεχρυσωμένη χρυσίῳ καὶ λίθῳ τιμίῳ καὶ μαργαρίταις, ἔχουσα ποτήριον χρυσοῦν ἐν τῇ χειρὶ αὐτῆς γέμον βδελυγμάτων καὶ τὰ ἀκάθαρτα τῆς πορνείας αὐτῆς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개역개정)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손에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가졌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은 왕,통치자, 부자가 입는 옷의 색을 의미한다. 사사기 8장 26절에서『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다니엘 5장 7절에서『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누가복음 16장19절에서『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부자는 바리세인을 의미한다. 즉 율법주의자, 성전을 상징한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에덴동산의 모습과 대제사장의 흉패를 떠올린다. 출애굽기 3장 22절에서『여인들은 모두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거류하는 여인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의 자녀를 꾸미라 너희는 애굽 사람들의 물품을 취하리라』이 보석들로 성전을
꾸미는데, 여인들(하나님을 떠난 자를 상징)이 향후 성전이 된다는 것의 상징이다.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교회를 상징하는 신부가 타락을 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영적 간음인 음녀가 되는 것이다. 구약에서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 하나님이 맺는 언약은 마치 혼인 언약과 같은 것인데, 이렇게 혼인한 아내가 타락하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신약에서도 그리스도의
신부로 표현하고 있지만, 신부가 정결하지 못하면 음녀가 되는 것이다.
성전은 성도의 심령 안에 건설된다. 그래서 보석을 치장하라는 것이다. 이는 상징적으로 보석이 성전으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여자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금잔이다. 금잔은 담는 그릇인데, 가증한
것들이 있다. 사도행전 10장 11-16절에서『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정결 규례는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 주면 정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이스라엘에서 이방인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율법주의자가 되는데, 이를 가증한 자로 보는 것이다. 그릇은 금 그릇(성전)인데, 그 안에는 가증한 것(율법주의자)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23장 25-28절에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5. καὶ ἐπὶ τὸ μέτωπον αὐτῆς ὄνομα γεγραμμένον, μυστήριον, Βαβυλὼν ἡ μεγάλη,
ἡ μήτηρ τῶν πορνῶν καὶ τῶν βδελυγμάτων τῆς γῆς.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미스테리온)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개역개정)
『그 여자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비밀이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여자의
이름은 율법주의에 속한 교회를 의미하며, 비진리의 교회이다.오늘날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교회가
바로 바벨론이라는 말이다. 이 시대에 바로 우리 근처에 있는데, 모르고
있으므로 큰 비밀이 된다. 이름이 곧 미스터리온이라는 것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비밀이 아니라 이름 자체가 비밀이라는 글자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즉 이름이 신비를 나타낸다. 요한계시록 3장 17-18절에서『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한 국가였던 나라다. 교회가 바벨론과 같은 잘못된 신앙으로 전락하는 것은 정말 미스터리라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5장 12-14절에서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13절 부을
보면 ἀσπάζεται ὑμᾶς ἡ ἐν Βαβυλῶνι(바벨론 안에 있는) συνεκλεκτὴ(택함을 받은) καὶ Μᾶρκος ὁ υἱός μου바벨론에 있지만 택함을 받은 이(성도:교회)라는 것이다. 바벨론은
로마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과 같은 곳에 있지만 택함을 받은 너희라는 말이다. 오늘날 성도 역시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부르시고 택하신 자라는 의미다.
6. καὶ εἶδον τὴν γυναῖκα μεθύουσαν ἐκ τοῦ αἵματος τῶν ἁγίων καὶ ἐκ τοῦ αἵματος τῶν μαρτύρων Ἰησοῦ. Καὶ ἐθαύμασα ἰδὼν αὐτὴν θαῦμα μέγα.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개역개정)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 여자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헬라어 번역성경)
음녀는
진노의 포도주만 마신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표적인 우상은 거짓 예수를 믿는다. 자기들이 만든 거짓
예수, 그래서 날마다 피를 요구하는 것이다. 날마다 자기들의
죄를 사하실 예수의 피를 요구하고 예수를 날마다 죽이는 짓을 행하는 것이다. 큰 음녀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교회들이다. 비진리의 교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를
외친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큰
음녀가 영혼들을 죽이는 것이다. 사도행전 7장 51-43절에서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마태복음
23장 29-30절에서『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7-8. Καὶ εἶπέν μοι ὁ ἄγγελος· διὰ τί ἐθαύμασας; ἐγὼ ἐρῶ σοι τὸ μυστήριον τῆς γυναικὸς καὶ τοῦ θηρίου τοῦ βαστάζοντος αὐτὴν τοῦ ἔχοντος τὰς ἑπτὰ κεφαλὰς καὶ τὰ δέκα κέρατα. Τὸ θηρίον ὃ εἶδες ἦν καὶ οὐκ ἔστιν καὶ μέλλει ἀναβαίνειν ἐκ τῆς ἀβύσσου καὶ εἰς ἀπώλειαν ὑπάγει, καὶ θαυμασθήσονται οἱ κατοικοῦντες ἐπὶ τῆς γῆς, ὧν οὐ γέγραπται τὸ ὄνομα ἐπὶ τὸ βιβλίον τῆς ζωῆς ἀπὸ καταβολῆς κόσμου, βλεπόντων τὸ θηρίον ὅτι ἦν καὶ οὐκ ἔστιν καὶ παρέσται.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개역개정)
『그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와 그녀를 태운 짐승 곧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말하여 주리라.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없으나 지금은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으나 그럼에도 있게 된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헬라어 번역성경)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큰 음녀가 짐승을 타는 이야기는 둘이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이다. 짐승에 대해서 말한다.『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고 말을 한다. 짐승은 하나님을 흉내낸다. 멸망(ἀπώλειαν)은 파괴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9장 11절에서『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무저갱은 바닥없는 구덩이로서, 아바돈과 아볼루온은 멸망(파괴자)을 의미한다. 즉 인간을 공격하는 모든 것들은 악한 천사(사탄)에 의한 것임으로 보여준다. 거짓선지자들이
진리를 듣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그래서 신도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요한계시록 1장 8절을 흉내낸다.『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사탄은
정말 놀라운 자인 것이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이를 숭배하는 것이다. 사탄의 숭배자들이다. 교회 안에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많은 경우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인 것이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자기 안에 생명책이 없는 것이다. 신도가
생명책이 되지 못하면 사탄을 숭배할 수 없는 것이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θηριον ο ειδες ην και ουκ εστιν και μελλει αναβαινειν εκ της αβυσσου και εις απωλειαν υπαγειν και θαυμασονται
οι κατοικουντες επι της γης ων ου γεγραπται τα ονοματα
επι το βιβλιον της ζωης απο καταβολης κοσμου βλεποντες το θηριον οτι ην και ουκ
εστιν καιπερ εστιν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으나 지금은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없어졌으나 그럼에도 있게
된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Τὸ θηρίον ὃ εἶδες ἦν καὶ οὐκ ἔστιν καὶ μέλλει ἀναβαίνειν ἐκ τῆς ἀβύσσου καὶ εἰς ἀπώλειαν ὑπάγει, καὶ θαυμασθήσονται οἱ κατοικοῦντες ἐπὶ τῆς γῆς, ὧν οὐ γέγραπται τὸ ὄνομα ἐπὶ τὸ βιβλίον τῆς ζωῆς ἀπὸ καταβολῆς κόσμου, βλεπόντων τὸ θηρίον ὅτι ἦν καὶ οὐκ ἔστιν καὶ παρέσται.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스테파누스 성경에는 짐승이 과거에 있었으나 지금 있는 그 짐승이라는 표현이 넷슬 알란드 성경은 미래시제로 사용하고 있다.
9. ὧδε ὁ νοῦς ὁ ἔχων σοφίαν.
Αἱ ἑπτὰ κεφαλαὶ ἑπτὰ ὄρη εἰσίν, ὅπου ἡ γυνὴ κάθηται ἐπ’ αὐτῶν.
καὶ βασιλεῖς ἑπτά εἰσιν·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개역개정)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요.』(헬라어 번역성경)
생명책이
되지 못하는 자는 하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인 것이다. 누스는 마음(누스
νοῦς)이다. 마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없으면 세상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경은 다 알려주는데, 비밀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여자가 많은 물에 앉아 있다고 했고, 여기는 일곱 산에 앉아있다는
것이다. 물과 산은 비진리의 말인 것이다. 산은 성전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의 일곱 산은 바벨탑과 같은 거짓 성전을 의미한다.
계시록
17장 15절에서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라고
말을 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은 약속의 땅에 되지 못하게 하는 존재의 상징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서, 가나안을 영적으로 비유하자면, 애굽은 속박의 땅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부터 나와서 광야로
나왔다. 광야는 물(말씀)이
없는 땅이다. 그러나 광야에서 약속의 땅이 되면 바로 가나안이 되는 것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약속(진리의 말씀)을 받으면 가나안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얻으려면 자기(옛혼)를 부인해야만 한다. 가나안은
자기를 부인하는 땅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땅이다. 그게
젖과 꿀로 표현된 것이다.
일곱 머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기가 머리되는 자들인 것이다. 그래서 일곱 머리를 쫒아내라는 것이다. 신명기 7장 1-2절에서『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에베소서 6장
12-13절에서『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진리가 비진리를 물리쳐야만 하는 것이다.
비진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복음이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백성들이 나팔을 불었다, 나팔은 복음을 상징한다.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힘은 바로 진리의 복음인 것이다. 로마서
1장 16-17절에서『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복음은
모든 비진리의 생각과 이론을 무너뜨린다.
율법 속에는 복음이 들어있다. 복음은
언약을 의미한다. 언약은 창세기 1장에서 칠로 표현되는데, 이 언약이 진리로 받아드려지면 복음이 되지만, 비진리로 받아드리면, 저주가 되는 것이다. 일곱 귀신들린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인의 표가 일곱 배의 저주가 되는 것이다. 이게 언약적
저주인 것이다. 진리가 율법화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적인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이
가장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는 자들인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먹었지만, 결국 자기가 선악의 판단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음녀가 짐승을 탔다는 것은 교회가 우상과 하나가 된 것이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지 못하고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오늘날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를 지향하는 교회들이 이와 같은 모습이다. 말씀없는 광야에서 1260일 동안 양육을 받았는데, 가나안이 되지 못하면 음녀가 되는 것이다.
10. οἱ πέντε ἔπεσαν, ὁ εἷς ἔστιν, ὁ ἄλλος οὔπω ἦλθεν, καὶ ὅταν ἔλθῃ ὀλίγον αὐτὸν δεῖ μεῖναι.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개역개정)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그가 오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물리라.』(헬라어 번역성경)
여호수아 10장 5절『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여호수아 10장 23-27절『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여호수아가 다섯왕을 나무에 매달아서 쳐 죽였다. 미리 평화조약을 맺은 기브온 족속은 평화 조약으로 인해서 죽지 않았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에 거하게 된 것이다. 다섯은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은 힘을 잃었는데, 아직 완전히 진멸되지 않은 것이다. 비진리(사탄)를 완전히
몰아내어야 했는데, 몰아내지 못힌 것이다.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7장 11절에서 설명하고 있다. 일곱에
속한 같은 왕이라는 말이다. 이들은 잠깐 권세를 행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갈 자들이라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서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성도는 천년왕국에 살고 있지만, 옛사람(사탄)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 반드시 언젠가 진멸되거라는 말이다.
11.
καὶ τὸ θηρίον ὃ ἦν καὶ οὐκ ἔστιν καὶ αὐτὸς ὄγδοός ἐστιν καὶ ἐκ τῶν ἑπτά ἐστιν, καὶ εἰς ἀπώλειαν ὑπάγει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개역개정)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곧 여덟 번째며 그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헬라어 번역성경)
언약을 한 기브온 족속은 바로 성도의 연약함(옛사람)이다. 율법에서 벗어나라고 하는데, 계속 율법과 타협을 하는 모습이다. 진멸을 어긴 왕이 있는데, 사무엘상 15장 3절에서『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아말렉은 에서의 후예이다. 에서는
율법이다. 에서와 대적관계는 야곱이었다. 옛성전(에서:율법)이 없어져야
새생전(야곱)이 들어서는 것이다. 그리고 무저갱에 있다가 잠시 놓임을 받는 여덟번째 왕이 바로 사울왕과 같은 존재라는 말이다. 사울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였다. 그런데 아말렉을 진멸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여러 차례 쫒는다.
사울은 이스라엘이 택한 왕이었다. 당시 선지자겸 왕은 사무엘이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대적질 한 것이다. 사탄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운 다윗을 대적하는
자가 사탄이다.
다윗은 여덟번째 형제였다. 사무엘상
16장 10절에서 알려준다.『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사울이나 다윗의 이야기는 바로 성도 자신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된다. 사울은 옛사람, 다윗은 새사람이라는 것이다.
12-13. Καὶ τὰ δέκα κέρατα ἃ εἶδες δέκα βασιλεῖς εἰσιν, οἵτινες βασιλείαν οὔπω ἔλαβον, ἀλλ’ ἐξουσίαν ὡς βασιλεῖς μίαν ὥραν λαμβάνουσιν μετὰ τοῦ θηρίου.οὗτοι μίαν γνώμην ἔχουσιν καὶ τὴν δύναμιν καὶ ἐξουσίαν αὐτῶν τῷ θηρίῳ διδόασιν.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개역개정)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인데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느니라.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능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리라.』(헬라어 번역성경)
일곱머리, 열뿔은 우상을 의미한다. 일곱머리는 언약과 반대되는 머리이고, 열뿔은 십계명과 반대되는 뿔이다. 언약과 십계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일곱머리가 되고, 열뿔이 된다. 그렇게
비진리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을 짓밟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일곱머리와 열뿔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 표현했다. 13장에서 짐승이 세가지
였는데, 용, 바다에서 올라는 짐승,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다. 용은 보이지 않는 가상적인 동물이며, 다른 하나님이 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다 짐승이다. 죽었다가 살아난 성전(헤롯)이다. 오늘날 이 시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 보이는 것이
바로 교회 건물이 될 수 있으며, 율법주의로 바라보는 성경책이 될 수 있으며, 자기를 위한 가짜 예수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우상을 섬기도록 돕는 자가 땅의 임금으로서, 천국의 표를 팔아먹는 자들이나,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로 현혹하는 가짜 선지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에서 에서 세 더러운 영이 입에서부터 나오는데, 입은 말씀과 관련된 존재라는 것이다. 이 세 존재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열뿔에서
뿔은 힘, 권세를 의미한다. 열은 완전히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십계명, 십일조는 그런 의미가 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받아드려지면, 진리를 비진로 받아드려지면
그게 열뿔의 왕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열뿔을 가진
왕이『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요한계시록 19장 20절에서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21장 8절에서『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자기가
스스로 의를 이루어 보겠다고 하는 자들의 결국을 나타낸다.
14. οὗτοι μετὰ τοῦ ἀρνίου πολεμήσουσιν καὶ τὸ ἀρνίον νικήσει αὐτούς, ὅτι κύριος κυρίων ἐστὶν καὶ βασιλεὺς βασιλέων καὶ οἱ μετ’ αὐτοῦ κλητοὶ καὶ ἐκλεκτοὶ καὶ πιστοί.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개역개정)
『이들이 어린양과 전쟁을 하려니와 어린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니 그분은
주들의 주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택함을 받은 신실한 자들이니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성도는
비진리와 싸우는 것이다. 비진리는 교회 건물을 교회라고 말을 한다. 교회는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성전을 의미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가
원하고 생각하는 가짜 예수를 믿는 것이다. 가짜 예수는 열뿔의 권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여기에서는 어린양으로 표현된다. 힘없고 보잘 것 없이 보이는 어린양이
가짜 예수를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잠깐 이긴는듯이 보이지만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는 이야기다.
15. Καὶ λέγει μοι· τὰ ὕδατα ἃ εἶδες οὗ ἡ πόρνη κάθηται, λαοὶ καὶ ὄχλοι εἰσὶν καὶ ἔθνη καὶ γλῶσσαι.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에드네)과 방언들이니라』(개역개정)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계시록 17장 1절에서 많은 물 위에 있다고 했다. 많은 물을 많은 무리인 것이다. 궁창 아래의 물인 것이다. 비진리의 물이다.
16. καὶ τὰ δέκα κέρατα ἃ εἶδες καὶ τὸ θηρίον οὗτοι μισήσουσιν τὴν πόρνην καὶ ἠρημωμένην ποιήσουσιν αὐτὴν καὶ γυμνὴν καὶ τὰς σάρκας αὐτῆς φάγονται καὶ αὐτὴν κατακαύσουσιν ἐν πυρί.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개역개정)
『네가 본 열 뿔 곧 짐승들이 그 음녀를 미워하여 황폐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헬라어 번역성경)
뿔은
힘, 권세를 상징한다. 열뿔은 권능의 전체를 의미한다. 짐승이 모든 권세를 가진 것이다. 오늘날에는 교회, 성경, 예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가짜 선지자들에게는 열뿔 가진 짐승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큰 음녀가 열뿔가진 짐승을
타고 있었다고 했다. 타락한 교회가 열뿔가진 짐승과 연계된 것을 말한다. 교회가 율법과 하나가 되어 권세를 행하는 것이다. 오늘날 가짜 교회는
율법주의가 만연하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율법주의로 흘러, 의식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다, 교회가 대형화되어 의식에 열을 올리며, 마치 교회건물이 성전처럼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절기를 지키려고 하고, 주일성수로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하고, 날마다 죄를 고백하도 예수의 피로 죄를 용서받으려고 하고, 십일조도 반드시 네야하는 등의 율법주의가 만연한 현실이다.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율법주의 교회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벌거벗게 하는 것은 간음죄와 관계가 있다. 열왕기상 21장 224절에서
음녀의 상징인 이세벨에 대해서, 개가 이세벨의 살을 먹는 모습이다. 『불로
아주 사르리라』레위기 21장 9절에서 제사장 딸들이 간음한
경우 불태워 죽였다. 계시록 17-18장에서는 제사장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이다.
17. ὁ γὰρ θεὸς ἔδωκεν εἰς τὰς καρδίας αὐτῶν ποιῆσαι τὴν γνώμην αὐτοῦ καὶ ποιῆσαι μίαν γνώμην καὶ δοῦναι τὴν βασιλείαν αὐτῶν τῷ θηρίῳ ἄχρι τελεσθήσονται οἱ λόγοι τοῦ θεοῦ.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개역개정)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뜻을 이루어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까지 그들의 왕국을 그 짐승에게 주게 하셨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계시록 17-18장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모습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상화 된 음녀(거짓
교회)가 심판을 받는 모습이다. 가짜 교회를 짐승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 교회가 사탄의 교회가 되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움직은 것이다. 하나님의 때까지 이 세상은
사탄의 나라가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는데, 이 ㅇ이야기는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옛사람이 결국 파괴되고 새성전이 세워진다는 말로 연결된다.
18. καὶ ἡ γυνὴ ἣν εἶδες ἔστιν ἡ πόλις ἡ μεγάλη ἡ ἔχουσα βασιλείαν ἐπὶ τῶν βασιλέων τῆς γῆς.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개역개정)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성니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큰
성은 예루살렘 성이다. 예루살렘이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것은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였으며, 예수님 당시의 땅의 왕들은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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