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
16장
1. Καὶ ἤκουσα μεγάλης φωνῆς ἐκ τοῦ ναοῦ λεγούσης τοῖς ἑπτὰ ἀγγέλοις· ὑπάγετε καὶ ἐκχέετε τὰς ἑπτὰ φιάλας τοῦ θυμοῦ τοῦ θεοῦ εἰς τὴν γῆν.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개역개정)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15장에서는 자기(옛혼)가
죽어야 성전에 들어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일곱 재앙이 다 마치기 전까지는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곱 재앙은 성전에 들어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것이다. 일곱 재앙으로 옛성전이 파괴도어야 새로운
성전이 세워진다는 말이다. 회개는 새로운 성전으로 세워지는 과정을 의미한다. 회개(메타노이아)는 옛사람의
죽음인 것이다. 16장은 이러한 옛사람의 죽음을 위해 하나님께서 작업하시는 내용인 것이다. 옛사람의 파괴를 통한 회개의 촉구인 것이다. 그래서 성전에서 큰
소리가 나는 것이다.
15장의 대접은 일곱 등잔대(불)를 의미한다. 대접은
미즈라크라 한다. 출애굽기 27장 3절에서『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히브리어 미즈라크, 헬라어 피알레)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미즈라크(땅을 상징)는 뿌리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향로를 의미하기도 한다. 성막에서 대접은 여러 군데 있는데, 가장 먼저 성막뜰에 있는 번제단에서
동물의 피를 받는 그릇이 있다. 그릇에 피를 담아서 뿌린다. 그
다음에 물두멍에 그릇이 있다. 정결용 대접으로 키요르(바다를
상징)라고 한다. 세번째 민수기 4장 7절에서 성소 안으로 들어가면 떡상에 마시는 잔(메나키트:강을 상징)이
있다. 잔에는 독주(포도주)가
들어있다. 그 다음 등잔대는 기름을 담는 그릇(가비아(해를 상징))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향단의 향로(미즈라크:짐승을 상징)이다.
피는 지성소에 시은좌에
한번 뿌리고 바닥에 일곱번 뿌린다. 그 다음에는 분향단의 뿔에 손가락으로 바른다. 그리고 번제단의 네개의 뿔에 바른다. 그리고 번제단에 일곱번 피를
뿌린다. 피 뿌림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개념이다. 역으로
연기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 사닥다리를 타고 인자가 내리락 오르락 하는 모습이다. 첫사람이 죄인의 모습으로 내려오고, 마지막사람 아담이 죄에서 죽고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인 것이다.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2. Καὶ ἀπῆλθεν ὁ πρῶτος καὶ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ὴν γῆν,
καὶ ἐγένετο ἕλκος κακὸν καὶ πονηρὸν ἐπὶ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τοὺς ἔχοντας τὸ χάραγμα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τοὺς προσκυνοῦντας τῇ εἰκόνι αὐτοῦ.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에케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개역개정)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대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종기가 생기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옛성전에서는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부했다. 성전 안에서
죄를 대속하는 대제사장을 거부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속죄의 피가 의미없게 되므로 대접을 땅에 부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섯가지 역할을 하는 대접을 다 부어버리므로 속죄도 없고, 죄를 씻을 수도 없고, 깨끗한 말씀이 선포되지 않으므로 종기가 생가는
것이다. 이 재안은 출애굽 하기 전에 애굽에 종기 재앙과 닮을 모습이다. 땅은 애굽을 상징한다.
에케케엔(ἐξέχεεν 기본형은 에케오)에케오는 제사장이 피를 쏟고 붓는 것을 의미한다. 레위기 4장 7절에서『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나탄)』나탄이 헬라어 에케오의 의미를 갖는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서『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에케오)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장 33절에서『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성령을 부어주신다고 말을 한다. 구약의 피를 붓는 것이 신약에서는 성령을 붓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짐승의 표를 맏은 자들은 성령의 부어주심이 불심판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종기가 되는 것이다. 옛사람이
불에 타 죽는 모습이 이렇게 묘사된다. 애굽 재앙도 애굽 사람에게는 재앙이고, 이스라엘 사람은 출애굽이 되는것이다. 재앙은 옛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새사람에게는 새창조의 구원이 된다. 독한 종기는 신약에서는 문등병으로 표현된다.
3. Καὶ ὁ δεύτερ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ὴν θάλασσαν, καὶ ἐγένετο αἷμα ὡς νεκροῦ, καὶ πᾶσα ψυχὴ ζωῆς ἀπέθανεν τὰ ἐν τῇ θαλάσσῃ.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개역개정)
『둘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헬라어 번역성경)
물두멍에 그릇이 있다. 정결용 대접으로 키요르(바다를 상징)라고 한다. 바다는
이방을 상징한다. 애굽 재앙의 첫번째 재앙과 닮아있다. 또한
요한계시록 8장 8절에서 유사하게 표현된다.『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옛사람이 불세례를 받으면 육체로부터 나타난 옛혼이 죽는 것이다. 그러나 옛사람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바다가 죽는
것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다. 옛성전이 없어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4. Καὶ ὁ τρί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εἰς τοὺς ποταμοὺς καὶ τὰς πηγὰς τῶν ὑδάτων, καὶ ἐγένετο αἷμα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개역개정)
『셋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떡상에 마시는 잔(메나키트:강을 상징)이 있다. 강들과 물 근원은 에덴이다. 에덴은 성소(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잔에는 독주(포도주)가 들어있다. 전제는 단독으로 제사가 드려진 것이 아니라 번제와도 함께 드려졌다. 빌립보서 2장 17절에서『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전제는 제물
위에 부어서 드리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4장 6절에서『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죽음에 가까워 왔다는 의미다. 전제는 죽음과 관련이 있다. 창세기 35장 14-15절에서『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전제물을 붓는 것은 자기의 죽음이다. 기름을
붓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남이다. 그래서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것이다. 전제물을 붓는 것은 첫사람 아담이 죄의 몸으로 세상으로 내려 오고, 기름을
붓는 것은 마지막 사람 아담이 불에 의해 죄의 몸이 죽고, 성령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떡과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야만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옛성전은 이미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으므로 잔이 부어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그 전제는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5. Καὶ ἤκουσα τοῦ ἀγγέλου τῶν ὑδάτων λέγοντος· δίκαιος εἶ, ὁ ὢν καὶ ὁ ἦν, ὁ ὅσιος, ὅτι ταῦτα ἔκρινας,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 )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개역개정)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신 분이여 당신이 이러한 것들을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헬라어 번역성경)
심판은 옛성전에 대한 심판이고,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옛사람에 대한 심판이기도 한 것이다. 마태복음 23장
37-38절에서『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6. ὅτι αἷμα ἁγίων καὶ προφητῶν ἐξέχεαν καὶ αἷμα αὐτοῖς [δ]έδωκας πιεῖν,
ἄξιοί εἰσιν.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개역개정)
『그들이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당신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이 마땅하나이다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유대인들이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피흘려 죽게 했으므로, 옛성전은 무너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성도의
옛사람은 물세례와 불세례를 통해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다.
7. Καὶ ἤκουσα τοῦ θυσιαστηρίου λέγοντος· ναὶ κύριε ὁ θεὸς ὁ παντοκράτωρ, ἀληθιναὶ καὶ δίκαιαι αἱ κρίσεις σου.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개역개정)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합니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당신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의 심판은 결국 구원을 위한
조치였다. 옛성전은 파괴되고, 새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등장하므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다.
8-9. Καὶ ὁ τέταρ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ἥλιον, καὶ ἐδόθη αὐτῷ καυματίσαι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ἐν πυρί.καὶ ἐκαυματίσθησαν οἱ ἄνθρωποι καῦμα μέγα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τὸ ὄνομα τοῦ θεοῦ τοῦ ἔχοντος τὴν ἐξουσίαν ἐπὶ τὰς πληγὰς ταύτας καὶ οὐ μετενόησαν δοῦναι αὐτῷ δόξαν.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개역개정)
『넷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능을 받아서 사람들을 큰 열로 태우더라 그들이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성소의 등잔대는 기름을 담는 그릇(가비아:해를 상징)이다. 등잔대는 창세기 칠일 창조에 있어서 4일째와 관련이 있다. 창세기 1장 16-17절에서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광명체를 마오르(빛)라고 한다. 이 마오르가 헬라어에서는 가비아인 것이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을 일곱 영이라고 표현했다. 빛(그리스도)과 기름(성령)을 거부하면 심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성전은 마치 소돔과 같이 불에 타 버린다. 성도의 심령
속에 옛사람도 불세례를 맞는 것이다. 옛사람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8장12절에서 같은 의미로 언급하고 있다.『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0-11. Καὶ ὁ πέμπ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θρόνον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ἐγένετο ἡ βασιλεία αὐτοῦ ἐσκοτωμένη, καὶ ἐμασῶντο τὰς γλώσσας αὐτῶν ἐκ τοῦ πόνου,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τὸν θεὸν τοῦ οὐρανοῦ ἐκ τῶν πόνων αὐτῶν καὶ ἐκ τῶν ἑλκῶν αὐτῶν καὶ οὐ μετενόησαν ἐκ τῶν ἔργων αὐτῶν.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개역개정)
『다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며 또 자기의 아픔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분향단의 향로(미즈라크)는 짐승을 상징한다. 다섯째 천사가 대접을짐승의 왕좌 위에 쏟아붓는다. 향로는
기도를 상징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레 대한 기도이다. 요한계시록
8장 3-5절에서『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하나님의 임재의 모습이다. 기도는 천사를 통하여 진리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비진리가 선포될 때는 정반대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다.
12. Καὶ ὁ ἕκτ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ποταμὸν τὸν μέγαν τὸν Εὐφράτην, καὶ ἐξηράνθη τὸ ὕδωρ αὐτοῦ, ἵνα ἑτοιμασθῇ ἡ ὁδὸς τῶν βασιλέων τῶν ἀπὸ ἀνατολῆς ἡλίου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개역개정)
『여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강 물이 말라서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휘장 안으로 들어가면 법궤가 나온다. 지성소의 기도를 끝나고 나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히브리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찢어진 것이 휘장의 갈라짐으로 표현했다. 동쪽으로부터 가나안에 들어갈 때 강물이 말라버렸다.
13. Καὶ εἶδον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δράκοντος καὶ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θηρίου καὶ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τοῦ ψευδοπροφήτου πνεύματα τρία ἀκάθαρτα ὡς βάτραχοι·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개역개정)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세 영들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세 더러운 여이 용과 짐승의 입에서 나온다. 입은
말을 대표한다. 용은 사탄을 상징하고, 짐승은 사탄의 앞잡이
노릇하는 악한 사역자들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영지주의 등을 앞세워 믿음을 신비주의로 끌고 가는 자들이다. 더러운 영은 더러운 말이다. 마가복음 1장 26절에서『더러운 귀신(프뉴마)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프뉴마는 영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레마)은 영이요 생명이라』호 로고스(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레마라고 한다. 말이 더러워지면 더러운 영이라고 말을
한다. 이것을 개구리로 비유했다.
개구리는 출애굽기에서 두번째 재앙으로 등장한다. 개구리는 부정한 짐승이다. 레위기 11장 9-10절에서『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탁한 물에서 산다. 더러운
물의 상징이다. 더러운 물은 흙탕물을 의미하는데, 흙은 부정한
의미로 사용된다. 그래서 개구리는 더러운 말씀을 먹고 사는 존재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14. εἰσὶν γὰρ πνεύματα δαιμονίων ποιοῦντα σημεῖα,
ἃ ἐκπορεύεται ἐπὶ τοὺς βασιλεῖς τῆς οἰκουμένης ὅλης συναγαγεῖν αὐτοὺς εἰς τὸν πόλεμον τῆς ἡμέρας τῆς μεγάλης τοῦ θεοῦ τοῦ παντοκράτορος.
『그들은 귀신(다이몬)의 영이라 이적(세메이아)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개역개정)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표적들을 행하며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신명기 32장 17절에서『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헛된 것을 섬기는 것을 귀신 섬긴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시편 106편
37절에서『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도다』몰렉제사를 의미한다. 귀신(더러운 영)에게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가 말하는 비진리의 말이 더러운 영이며, 우상인
것이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말은 귀신의 영인 것이다.
거짓 선지자는 바다 짐승(우상)을 위해 섬긴다. 보이지 않은 우상을 용이라 표현했다. 그들이 이적을 행하여 사람을 모은다. 세메이아는 표적(표시,싸인)이다. 세상의 권력과 결탁된 종교 지도자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참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여 십자가에 죽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다.
15. Ἰδοὺ ἔρχομαι ὡς κλέπτης. μακάριος ὁ γρηγορῶν καὶ τηρῶν τὰ ἱμάτια αὐτοῦ, ἵνα μὴ γυμνὸς περιπατῇ καὶ βλέπωσιν τὴν ἀσχημοσύνην αὐτοῦ.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개역개정)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고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헬라어 번역성경)
대접 재앙으로 여섯번째 재앙에 속한 것이다. 동방의
왕들이 들어오고, 요단강으로 이어진다. 성막으로는 휘장의
찟어지는 모습이다. 선지자로서는 마지막 선지자 격인 예수님의 휘장이 찟어지는 모습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 큰 싸움이 있게 된다. 깨어있는 자는 성도의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을 의미하여
살아가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그렇지 않으면 가짜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영적으로 공격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16. Καὶ συνήγαγεν αὐτοὺς εἰς τὸν τόπον τὸν καλούμενον Ἑβραϊστὶ Ἁρμαγεδών.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개역개정)
『그가 히브리말로 하르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아마겟돈(Ἁρμαγεδών.)은 하르(Ἁρ산) 마게돈(μαγεδών므깃도)이다. 개역개정에서 번역은
상당한 오류가 있다. 헬라어로 쉬네가겐(συνήγαγεν)은 그가 모은다는 것이다. 세 영은 복수이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그들(αὐτοὺς)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를 의미한다. 16장 14절에서 모은다(συναγαγεῖν)는 말이 있으므로 세 영이 모은다는 것으로 착각했을 것이다. 하르마게돈은
하나님의 성산이므로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들을 모으는 것이 맞는 것이다. 6장 14절에서 자기의 힘으로 왕된 자들이 왕들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사탄이 귀신과 거짓선지자들의 영을 불러 모은다. 16장 16절에서는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들을 모으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의 전쟁을 하는 것이다.
하르마겟돈은
이스라엘의 므깃도라는 지역인데, 사마리아와 갈멜산 중간 쯤이며, 이스라엘의
북쪽에 있는데, 군사 요충지였다. 그곳에서 많은 전쟁이 있었다. 그런데, 산이라고 표현했다. 지역적으로는
산이 아닌 평지인데, 왜 산으로 표현했는가?이는 지형적인
것이 아니라, 회합(집회)
장소라는 것이다. 군인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다. 히브리어로는 מגידו(맴מ과 깃도 גידו)으로서 맴(장소), 깃도(모이는)라는 의미다.
헤브라이스티(Ἑβραϊστὶ)는 “히브리어 음으로 ~(히브리어 음차)”라는 것이다. 이
말은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에만 일곱번 등장한다.대표적인 예를 소개하면,
요한복음 5장 2절에서『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베데스다는 벳드(집)와 헤세드(은혜 등)의 결합어이다. 스스로
고칠 수 없는 38년된 병자를 고쳐주는 일이 여기서 있었다. 38년은
출애굽 이스라엘의 광야 38년을 상징한다. 지명을 통해서
은혜가 있을 것을 암시해준다.
요한복음 19장 13절에서『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Λιθόστρωτον)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 Γαββαθα )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리도스트로톤(Λιθόστρωτον) 은 돌을 깔았다 라는 의미다. 그래서 헬라어 리도스트로톤이 히브리어로 가바다 라는 것을 설명해준다.
요한계시록 16장 14절에서도 그런 개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세 영이 모이는
곳인데, 히브리어 음으로 하르마게돈이라고 했다. 그래서 모이는
집회의 장소의 의미에 집중해야만 한다. 집회의 장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집회(16장 14절)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들의 집회(16장 16절)로 구분된다. 대적하는 자들이 모이는 장소를 그들도 성산이라고 한다. 가짜인 것이다. 옛성전(옛사람)을 두고 말을 한다.
먼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집회의 예를 든다면, 이사야 14장 13절에서『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예레카
짜폰) 집회의 산(하르모에드) 위에 앉으리라』바벨론 왕을 두고 하는 말이다. 14장 12-13절에서 계명성이 등장하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바벨론 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영적으로 루시퍼(사탄)에 대해서 말을 하기도 한다. 바벨론 왕의 교만에 대해서 말을 하는
장면이다. 바벨론 왕이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다. 하늘까지
올라간다고 표현했다. 하르모에드는 집회의 산이라고 번역했다. 모에드는
모이다 라는 의미다.
하르모에드와
요한계시록 16장 14절의 하르마게돈과 같은 의미가 된다. 예레카짜폰은 북극이라고 번역되었지만, 높은 곳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사야 14장 15절에서『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예레카 보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바벨론 왕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했는데, 구덩이로
떨어진다는 표현을 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 14절에서는 귀신의 영들이 하나님의 산에 집결하는 것이다. 바벨론
왕처럼 자신을 높혀보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한 곳으로 모이지만,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는 모습이다.
심판과 구원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분법으로 어떤 자는 심판하고 어떤 자는 구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신도 자신은 구원의 대상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르마겟돈의
이야기는 다름 아닌 성도의 심령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 것이다. 성도의 옛사람과 새사람이 존재한다. 옛사람은 심판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새사람은 구원받은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줄 때, 옛사람은 불에 타 죽고, 새사람은 부활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용, 짐승, 거짓 선지자들이 옛성전인 하르마겟돈에 모여 옛사람을 선동한다. 그래서 성도는 영적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 산이라고 하는데, 가짜 성산인 것이다. 그래서 불로 태워버린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옛사람이 불타면, 새사람이 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산은 에덴동산으로 거슬려간다. 아랏랏산, 모리야 산, 시내산, 시온산, 갈멧산, 신약에서 변화산, 크고 높은 산(쩨폰) 요한계시록 21장 10절에서『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르마겟돈는
하나님의 산이다. 귀신들의 영들이 가짜 하르마게돈 산으로 모이는 것이다. 므깃도산은 없지만 북쪽에 갈멧산이 있다. 엘리야와 바알선지자와 대결했다. 하나님이 불로 그들을 심판했다. 음녀는 이세벨이다. 계시록 16장 이후에 음녀가 등장한다. 바알선지자가 450명이 등장한다.
그만큼 가짜가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성도의 마음에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바알(옛사람)도 있고 성산(새사람:부활)도 있는 것이다. 바알을
믿는 선지자들은 이적을 추구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표적들이다. 귀신의
영들이다. 변화산은 부활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그리스도만
남는 것이다. 이게 산이라는 모습이다.
17-20. Καὶ ὁ ἕβδομος ἐξέχεεν τὴν φιάλην αὐτοῦ ἐπὶ τὸν ἀέρα,
καὶ ἐξῆλθεν φωνὴ μεγάλη ἐκ τοῦ ναοῦ ἀπὸ τοῦ θρόνου λέγουσα· γέγονεν.καὶ ἐγένοντο ἀστραπαὶ καὶ φωναὶ καὶ βρονταὶ καὶ σεισμὸς ἐγένετο μέγας, οἷος οὐκ ἐγένετο ἀφ’ οὗ ἄνθρωπος ἐγένετο ἐπὶ τῆς γῆς τηλικοῦτος σεισμὸς οὕτως μέγας.καὶ ἐγένετο ἡ πόλις ἡ μεγάλη εἰς τρία μέρη καὶ αἱ πόλεις τῶν ἐθνῶν ἔπεσαν. καὶ Βαβυλὼν ἡ μεγάλη ἐμνήσθη ἐνώπιον τοῦ θεοῦ δοῦναι αὐτῇ τὸ ποτήριον τοῦ οἴνου τοῦ θυμοῦ τῆς ὀργῆς αὐτοῦ.καὶ πᾶσα νῆσος ἔφυγεν καὶ ὄρη οὐχ εὑρέθησαν.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개역개정)
『일곱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번개와 음성들과 천둥들과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그 큰 성이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나라들의 성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고 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일곱째 천사는 완전한 복음(일곱)을 전하는 메신저이다.『되었다 하시니(기노마이)』와 요한복음 19장 30절에서
다 이루었다(텔로)는 말이 같은 의미를 갖는다. 언약의 완성이다.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호 로고스로
받아들여지면 구원이지만, 레마로 받아들여지면 심판이 되는 것이다.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바벨론은
바로 계시록 16장 14절에서 왕들이 모이는 장소를 의미한다. 가짜 하르마겟돈이다. 니므롯이 지은 도시가 바벨론이다. 창세기 11장 1절에서『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종교적인 믿음이 하나였다는 것이다. 언어가
분리되는 것은 그들의 믿음이 나누어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에서 다른 신으로 대체되는 모습이 바로 바벨탑이며, 바벨론인 것이다. 11장 2절에서『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그들은 욕단의 후예이고, 동방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과 말어지는 것이다. 11장 4절에서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거짓 영들이 흩어짐을 면하자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이는 가짜 하르마겟돈으로 모이는 것과 같은 의미다. 그래서 큰 성 바벨론을 언급하는 것이다. 바벨탑은 벽돌로 되어 있다. 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지만, 벽돌은 돌의 짝퉁이다. 탑은 신과 만나는 신전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름을 내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브라함이었다. 바벨탑을 대체하는 성을 예비했다. 히브리서 11장 8-10절에서『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바벨탑을
대체하는 새로운 성이며, 하르마겟돈이다.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이 말은 창세기 11장 9절에서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라고 한 것과 같은 의미다.
성전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누어진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의해체를 의미한다. 큰 성은 예루살렘 성이다. 요한계시록 11장 8절에서『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큰 성 바벨론은 왕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왕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자들인 것이다. 바벨론은 가짜 하르마겟돈(사탄의 회당)으로서 그 특징은 자기 이름을 내려고 모여든 곳이다. 거짓 입술을 가지고 가짜 종교에 뭉쳐서 비진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흩어버리고 참 하르마겟돈으로 그의 백성을 모으는 것이다. 가짜 흐르마겟돈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무너지고, 새 예루살렘 성전인 성도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계시록 6장 14절에서도 유사한 내용이 등장한다.『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산이 옮겨지는 것은 마태복음 21장 21절에서『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예루살렘 성전은 산에 있는데, 산이 바다에 던져지는 것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심판의 구체적인 내용이 16장 21절에서 등장하는 것이다.
21. καὶ χάλαζα μεγάλη ὡς ταλαντιαία καταβαίνει ἐκ τοῦ οὐρανοῦ ἐπὶ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οἱ ἄνθρωποι τὸν θεὸν ἐκ τῆς πληγῆς τῆς χαλάζης, ὅτι μεγάλη ἐστὶν ἡ πληγὴ αὐτῆς σφόδρα.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개역개정)
『또 무게가 각각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컸기 때문이더라.』(헬라어 번역성경)
21. καὶ χάλαζα μεγάλη ὡς ταλαντιαία καταβαίνει ἐκ τοῦ οὐρανοῦ ἐπὶ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ἐβλασφήμησαν οἱ ἄνθρωποι τὸν θεὸν ἐκ τῆς πληγῆς τῆς χαλάζης, ὅτι μεγάλη ἐστὶν ἡ πληγὴ αὐτῆς σφόδρα.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개역개정)
『또 무게가 각각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컸기 때문이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심판의 모습이다. 한 달란트의
우박은 60kg정도 되는 것이다. 비라는 상징어는 진리의
말씀이 비같이 내린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우박이 된다. 같은 말씀이라도 은혜인가 아니면 심판인가 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로 받지 않으면 환란의 심판이 된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가인의 입장에서는 죄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모습이다. 일곱배라는 말은 일곱은 언약 맹세라는 의미다. 일곱배
벌을 받는다 라는 말은 언약을 통해서 받는 저주(보복)를
담고 있다. 가인을 통해서 가인과 같은 나를 발견하고 자아를 죽이면 생명의 양식이 된다. 그러나 나를 발견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된다는 것이다.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자는 살인자 가인과 같은 자가 되는 것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예수를 죽이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주어지는 것이다. 라멕도
이와 같이 간구하고 있다. 70은 7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수로서, 언약의 중표로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에게 죄의 용서가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전에서 한 달란트로 만든 기물은 등잔대이다. 대접 심판은 성전의 등잔대와 관련이 있다. 등잔대는 일곱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마지막 대접이고 쏟아지는 장면이다. 그러면 상전은 어두워지고
더 이상 봉사할 수 어뵤는 상태가 된다. 옛성전은 종말을 고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큰 성에 모여있는 여러 왕들에게 한 달란트로 만든 마지막 등잔대를 부어시는 (옛성전을 끝내시는) 장면을 보여준다.
우박의
재앙은 출애굽기에서 애굽의 재앙이 떠오른다. 재앙(πληγῆς)은 구약성경에서는 야차르(흙으로 빚는 것)로 되어 있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야차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흙으로 빚는 것은 영을 흙속에 가두는 개념이다. 그래서
재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을 흙에 가두는 것이다. 베드로후서 2장 4절에서『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그리고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데, 그 과정이 흙의 입장에서는 불에 굽히는 과정이 있게 된다. 도자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옛사람이 죽고, 새성전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다. 불세례를 통해서 이전의 흙은 죽고, 새로운 도자기로 탄생하는 모습이다. 이전의 영이 갇힌 흙으로부터 나온 혼은 죽고, 하늘(성령)로부터 오는 새로운 혼을 입게 된다. 그래서 부활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재앙은
다시 태어나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궁극적으로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는 이런 과정을 구원으로 받아드리지만, 회개하지 않는 자는 오히려 재앙으로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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