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12장
1. Καὶ σημεῖον μέγα ὤφθη ἐν τῷ οὐρανῷ, γυνὴ περιβεβλημένη τὸν ἥλιον, καὶ ἡ σελήνη ὑποκάτω τῶν ποδῶν αὐτῆς καὶ ἐπὶ τῆς κεφαλῆς αὐτῆς στέφανος ἀστέρων δώδεκα,
『하늘에 큰 이적(세메이온)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스테파노스)을 썼더라.』(개역개정)
『하늘에 큰 표적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으며 그녀의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헬라어 번역성경)
12장 부터 14장까지는 교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교회가 무엇이며, 정체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교회의 탄생과 교회의 삶, 교회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설명한다. 영적 전쟁을 설명한다.
세메이온(σημεῖον)은 표적(표시)을 의미한다. 크게 세가지로 사용되었다. 기적(계시록 13-14장), 싸인, 일어났거나 일어날 사건에 대해 통찰력을 갖도록 하는 것(표적)이다. 여기는 세번째에
해당되는 세메이온이다. 표적은 실체에 대한 그림자 역할을 한다. 보이는
것은 상징을 의미다. 상징을 통해서 실체를 보여주려고 한다. 영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육의 눈으로 보이는 허상을 보게되는 것이다.
큰 이적(세메이온 메가 σημεῖον μέγα)으로 번역된 것은 앞으로 전개될 중요한 표적이라는 것이다. 하늘에 중요한 표시가 있었다는
것이다. 여자와 큰 용에 관한 두가지 표적을 의미한다. 용이
여인을 박해하는 전쟁에 관한 것이다.
여자는
누구인가? 12장 5절에서 설명한다.『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휘온
아르센)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여자는 1차적으로는 마리아이지만,
상징적으로 여자가 해를 옷 입고,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다고 한다. 해는 날을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한다. 발
아래 라는 말은 통치개념이다. 해는 진리를 비춰주는 복음, 발
아래 달이 있다는 말은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은 세메이온(그림자)이고, 실체는 복음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3장 52절에서『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새것은 해(신약, 복음), 옛것은 달(구약,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을 통해서 복음을 말하고 다스리는 자가 성경에서
별이라고 한다.
별은 천사로 비유된다.『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스테파노스)을 썼더라』창세기
37장 9절에서『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야곱이 자신을 해로, 요셉의
어머니를 달, 요셉을 제외한 형제들을 별로 말한 것이다. 그래서
열두 별은 열두 아들들(열두 지파)이다. 열두 별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성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 여자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교회를 나타낸다.
교회는 마리아를 나타내며, 마리아는 히브리어 미리암이며,
어근은 마라(쓰다)라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쓴물이 단물로 바뀌는 존재가 마리아인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자들이 다 마리아가 되는 것이다. 성도가 마리아이면, 반드시
영적 복음으로 아들을 낳아야 한다.
스테파노스는
운동경기에 이긴 면류관이다. 용은 디아데마타(왕관)를 쓰고 있다. 왕관은 세상의 권력을 상징한다. 관은 그리스도가 주는 면류관과 짐승이 주는 왕관이 있는 것이다. 성도는
이미 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쓸 것이 아니라 현재 쓰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이제 승리를 했으며, 또 앞으로도 승리를 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2. καὶ ἐν γαστρὶ ἔχουσα, καὶ κράζει ὠδίνουσα καὶ βασανιζομένη τεκεῖν.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에쿠사 ἔχουσα:기본형 에코)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개역개정)
『그녀가 아이를 배고 출산의 고통 중에 울부짖으며 진통을 겪더라.』(헬라어 번역성경)
마태복음
1장 18절에서『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에코) 것이 나타났더니』1장 23절에서도『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에코)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창세기 3장 15절에서는『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여인을 통한 메시야의 도래를 말하고 있다. 여인의 역사가 이어진다. 하와로부터 마리아까지 이어진다. 이사야 26장 17절에서『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아파서(오디누사 ὠδίνουσα)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교회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하게된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후계자를 만들어서 세상에 내보내는데, 그것은
힘든 일이다.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고통이 따른다.
3. καὶ ὤφθη ἄλλο σημεῖον ἐν τῷ οὐρανῷ, καὶ ἰδοὺ δράκων μέγας πυρρὸς ἔχων κεφαλὰς ἑπτὰ καὶ κέρατα δέκα καὶ ἐπὶ τὰς κεφαλὰς αὐτοῦ ἑπτὰ διαδήματα,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디아데마타)이 있는데』 (개역개정)
『하늘에 또 다른 표적이 나타났는데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왕관이 있으며』(헬라어 번역성경)
다른 세메이온이 나타난다. 붉은
용이다. 붉은 용은 여자와 상반되는 존재(거짓 선지자)를 의미한다. 디아데마타는 세상 왕이 쓰는 왕관이다. 머리가 일곱이라는 말은 일곱 교회를 상징하는데, 각자가 왕노릇한다는
의미다. 왕노릇하는 자들은 거짓 사역자를 의미한다. 뿔이
열이라는 말은 왕노릇하는 사역자 옆에서 권세를 행사하는 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3장 33절에서『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태복음 12장 31-34절에서『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독사의 새끼들은 성령을 모독한다.
생령 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다. 인본주의와 율법주의, 영지주의에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예수님은
율법주의자들인 바리새인들을 보고 마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옛뱀을 섬기는 것이다. 여전히 율법을 지키는 자이고, 죄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다.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일곱은
질적으로, 열은 양적으로 막강하다 라는 의미다. 뿔은 권세와
힘을 나타낸다. 여자는 용에 비해서 막강하지 못하므로 늘 쫒긴다. 그러나
최종 숭리는 여자가 면류관을 쓰게된다.
4. καὶ ἡ οὐρὰ αὐτοῦ σύρει τὸ τρίτον τῶν ἀστέρων τοῦ οὐρανοῦ καὶ ἔβαλεν αὐτοὺς εἰς τὴν γῆν.
Καὶ ὁ δράκων ἕστηκεν ἐνώπιον τῆς γυναικὸς τῆς μελλούσης τεκεῖν,
ἵνα ὅταν τέκῃ τὸ τέκνον αὐτῆς καταφάγῃ.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개역개정)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막 출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여자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삼키고자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하늘의 별은
하늘을 위해 사역하는 사역자(앙겔로스)들을 의미한다. 큰 용(거짓 선지자)가
하늘의 별(참 선지자)를 미혹해서 땅(율법)에 던지는 것이다. 즉
잘못된 교리가 진리를 찾아가는 교회를 비진리로 가게 만드는 것이다.
5절 καὶ ἔτεκεν υἱὸν ἄρσεν, ὃς μέλλει ποιμαίνειν πάντα τὰ ἔθνη ἐν ῥάβδῳ σιδηρᾷ. καὶ ἡρπάσθη τὸ τέκνον αὐτῆς πρὸς τὸν θεὸν καὶ πρὸς τὸν θρόνον αὐτοῦ.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휘온 아르센)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개역개정)
『여자가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나라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보좌에 이르더라.』(헬라어 번역성경)
휘온 아르센(υἱὸν ἄρσεν)은 남자다운 아들이라는 의미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역을 하는 그런 신실한 성도를 의미한다.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나간다는
말은 승천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의미다. 승천은
성도의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심령 속에 지성소가 세워지고, 셋째 하늘이 되며, 회복된 에덴동산이며, 천년왕국이 된다. 이런 성도가 나오려면 교회가 사도적인 역할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6. καὶ ἡ γυνὴ ἔφυγεν εἰς τὴν ἔρημον, ὅπου ἔχει ἐκεῖ τόπον ἡτοιμασμένον ἀπὸ τοῦ θεοῦ, ἵνα ἐκεῖ τρέφωσιν αὐτὴν ἡμέρας χιλίας διακοσίας ἑξήκοντα.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개역개정)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있으니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헬라어 번역성경)
거짓선지자들은 교회를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로 타락시키는 것이다. 광야는 영적 기도와 훈련의 장소로 상징한다. 1260일은 해를 의미하며, 하늘로부터 양육받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 교회가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타락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도가 기복적으로 흐르고 있는 실정이다.
7. Καὶ ἐγένετο πόλεμος ἐν τῷ οὐρανῷ, ὁ Μιχαὴλ καὶ οἱ ἄγγελοι αὐτοῦ τοῦ πολεμῆσαι μετὰ τοῦ δράκοντος. καὶ ὁ δράκων ἐπολέμησεν καὶ οἱ ἄγγελοι αὐτοῦ,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개역개정)
『하늘에 전쟁이 있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헬라어 번역성경)
12장 1-6절은
땅에 대한 전쟁의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7절부터 17절까지는
하늘에 관한 전쟁으로 묘사하고 있다. 하늘은 단수로 사용된다. 토
우라노(τῷ οὐρανῷ) 는 하나님이 계시는
지성소를 나타낸다. 복수로 나타낼 때는 성도의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다니엘 10장 21절에서
미가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미가엘은 전쟁에 관한 천사를
나타낸다. 다니엘 12장 1절에서는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천사로 나타난다.『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쿰란 문서에서 미가엘을 멜기세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멜기세덱이 영적 싸움을 하고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내용이 등장한다. 멜기세덱은
창세기 14장 18절에서『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시편 110편 4절에서『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메시야에 관한 이야기다. 히브리서 6장 20절에서『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히브리서 7장 1-3절에서『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따라서 미가엘은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요한1서
3장 8절에서『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아르케)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뤼세) 하심이라』
아르케는 처음부터 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두머리 라는 의미다. 마귀는 우두머리(하나님)이
직책을 정해준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미가엘:그리스도)이 나타난 것은 마귀(사탄:용)의 소속에 있는 자를 풀어주기 위함이라는 의미다. 뤼세는 풀어주다, 파괴하다 라는 의미다.
천사장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천사로 나타날
때는 가브리엘이나 미가엘로 등장하는 것이다. 가브리엘이나 미가엘은 엘이라는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가브리엘은 좋은 소식을 전할 때,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할때 등장한다. 가브리엘이나 미가엘은 같은 영적인 존재로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죄인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변호사(그리스도)와 죄인을 구속 기소하려는 검사(용)와의
법적 논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8-9. καὶ οὐκ ἴσχυσεν οὐδὲ τόπος εὑρέθη αὐτῶν ἔτι ἐν τῷ οὐρανῷ. καὶ ἐβλήθη ὁ δράκων ὁ μέγας, ὁ ὄφις ὁ ἀρχαῖος, ὁ καλούμενος Διάβολος καὶ ὁ Σατανᾶς, ὁ πλανῶν τὴν οἰκουμένην ὅλην, ἐβλήθη εἰς τὴν γῆν, καὶ οἱ ἄγγελοι αὐτοῦ μετ’ αὐτοῦ ἐβλήθησαν.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개역개정)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이기지
못한다는 말은 더 이상 힘을 갖지 못하다 라는 의미다. 마귀는 미가엘 천사장과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미가엘이 그리스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정체를 설명하고 있다. 사탄이라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미혹한 옛뱀이라는 것이다. 큰용, 옛뱀, 마귀, 사탄은 같은 존재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천사장이나, 천사들이 가지고 있던 죄의 마음을 이끌어 냈지만, 결국 그들을 죄인으로
몰고 간 것이다. 결국 악한 천사들은 세상이라는 감옥에 가게 되고, 사탄은
그들을 관리하는 자로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그것을 공중 권세 잡은 자로 표현된다.
10. καὶ ἤκουσα φωνὴν μεγάλην ἐν τῷ οὐρανῷ λέγουσαν· ἄρτι ἐγένετο ἡ σωτηρία καὶ ἡ δύναμις καὶ ἡ 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 ἡμῶν καὶ ἡ ἐξουσία τοῦ χριστοῦ αὐτοῦ, ὅτι ἐβλήθη ὁ κατήγωρ τῶν ἀδελφῶν ἡμῶν,
ὁ κατηγορῶν αὐτοὺς ἐνώπιον τοῦ θεοῦ ἡμῶν ἡμέρας καὶ νυκτός.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개역개정)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헬라어 번역성경)
사탄(마귀)은 참소(카테고론 κατηγορῶν)하는 자이다. 마귀는 죄인들을 하나님께 참소한다. 욥기에서도 사탄이 욥을 참소한다. 요한복음 5장 45절에서『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모세가 사탄의 역할을 한다. 모세는 율법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율법이 계속 우리를 고소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그리스도가 전쟁을 이겼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더 이상 율법의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는 참소당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승리하셨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과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이는 복음의 능력이다. 귀신의 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복음의 능력이 성도에게 있는 것이다. 성도(교회)는 사탄을 쫒아낼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서 반드시 사탄이 쫒겨나야만 하는 것이다.
11. καὶ αὐτοὶ ἐνίκησαν αὐτὸν διὰ τὸ αἷμα τοῦ ἀρνίου καὶ διὰ τὸν λόγον τῆς μαρτυρίας αὐτῶν καὶ οὐκ ἠγάπησαν τὴν ψυχὴν αὐτῶν ἄχρι θανάτου.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프쉬켄)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개역개정)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씀으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을 때까지 자기 혼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헬라어 번역성경)
사탄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한다. 첫째,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대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의 피의 공로와 그의 말씀의 능력으로 사탄을 이긴다는 것이다. 어린양의
대속과 동시에 성도 역시 십자가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3-5절에서『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나(ego)도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된다는 말이다. 나라는 ego는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진 허상과 같은 존재이다. 이게 죽어야
할 옛사람인 것이다.
두번째,『자기들이 증언하는(마르투리아스 μαρτυρίας)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라고 말을 한다.
마르투리아스의 기본형은 마르투리아(μαρτυρία)로서 법정 용어이다. 법정에서
정확하게 진술하다 라는 의미다. 경험했던 사건, 사실에 대해서
법정에서 증언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 성경에 비추어 나에게 확증되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수많은 글이 있지만, 자기에게 분명하게 확증되지 않으면 진리를
증거할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 교회 목사들은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를 바탕으로 설교를 하는데, 설교자에게 분명한 확증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성경의 의미와 설교자의
말이 같은 의미로 증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인하는 것이다. 성경과
설교자가 호모로기오(같은 말)의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에게 확증된다. 그렇지 않으면 비진리를 선포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설교자 자신에게도 그 성경의 진리가 확증되지 않으므로 그의 것이 되지
않은 것이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뿐 실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율법에 근거해서 그에게 참소자가 된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프쉬켄)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우크 에가페산 οὐκ ἠγάπησαν, 기본형은 아가파오)』우크는 부정을 나타낸다. 프쉬켄은 혼이다. 여기에서 아끼지 않는 혼은 죽어야 할 옛사람인 혼을 의미한다. 죽어야
할 옛사람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사랑의 대상은 그리스도이시며, 그래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이 새로운 프쉬케로 태어나는 것이다.
프쉬케를
영혼, 혼, 마음, 생명으로
다양하게 번역하므로서 혼란을 주고 있다. 누가복음 6장 9절에서『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푸쉬케)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베드로전서 1장 9절에서『믿음의 결국 곧 영혼(푸쉬케)의 구원을 받음이라』믿음의 구원은 혼의 구원이다. 옛사람(옛혼)이 죽고
새사람(새로운 혼)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혼은 옷과 같아서 영을 감싸고 있다. 이를 그리스도의 옷으로 표현하며, 영의 몸으로도 표현한다.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서『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영의 몸을 입는 것이 부활이다.
부활은 부모로부터 받은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과 같은 몸으로 된다. 비록 육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성도는
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옛사람(육의 몸)이 죽고 영의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 새로운 혼으로 태어나면 영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다시 하나님과 교통하게 된다. 그래서 영혼의 구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혼이 타락해서 옛사람으로
되어 있으며, 영이 하나님의 빛을 받을 수 없으므로 혼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다. 영혼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12. διὰ τοῦτο εὐφραίνεσθε, [οἱ] οὐρανοὶ καὶ οἱ ἐν αὐτοῖς σκηνοῦντες. οὐαὶ τὴν γῆν καὶ τὴν θάλασσαν, ὅτι κατέβη ὁ διάβολος πρὸς ὑμᾶς ἔχων θυμὸν μέγαν, εἰδὼς ὅτι ὀλίγον καιρὸν ἔχει.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개역개정)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다 하더라.』(헬라어 번역성경)
여기에서 하늘(우라노이 οὐρανοὶ)은 복수의 하늘이다. 성도의 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지성소)이다. 하늘들에
속한 자들은 즐거워하라는 것이다. 성도의 하나님 나라는 땅과 연결되어 있다. 땅에서도 살고, 하나님 나라에도 있는 것이다. 하늘의 존재가 땅으로 내려왔으며, 땅에 나그네로 살던 자가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첫사람 아담과 함께 내려 온 자들이 마지막 사람 아담과 함께 올라가는 모습인
것이다.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땅과 바다는 사탄의 무대인 것이다. 그래서 땅에 살고 있는 성도는 사탄과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바다는 성전으로 말을 하자면 성전 밖이다. 이방인이 사는 곳이다. 바다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곳이고, 땅은 율법이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은 성령이 지배하는 것이다.
13-14. Καὶ ὅτε εἶδεν ὁ δράκων ὅτι ἐβλήθη εἰς τὴν γῆν, ἐδίωξεν τὴν γυναῖκα ἥτις ἔτεκεν τὸν ἄρσενα.καὶ ἐδόθησαν τῇ γυναικὶ αἱ δύο πτέρυγες τοῦ ἀετοῦ τοῦ μεγάλου, ἵνα πέτηται εἰς τὴν ἔρημον εἰς τὸν τόπον αὐτῆς, ὅπου τρέφεται ἐκεῖ καιρὸν καὶ καιροὺς καὶ ἥμισυ καιροῦ ἀπὸ προσώπου τοῦ ὄφεως.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개역개정)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 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헬라어 번역성경)
배경이 땅이 된다.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남자를 낳은 여자는 마리아이기도 하지만 영적으로는 복음으로 사람을 낳는 성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남자(성도)를
낳은 여자(그리스도)를 박해하는 것이다. 박해라고 반역되었지만, 논쟁을 벌이는 것이다. 검사는 죄인에서 죄를 분명히 입증하고, 변호사는 죄에 대한 사면의
조건을 통해서 자유함을 주려고 논쟁을 벌인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성령에 의지하여, 기도로서 사탄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받는 것이다. 광야는 척박한 곳이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미한다. 광야에서 고생하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는 것이다. 마치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한 후에 사탄의 시험을 받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15-16. καὶ ἔβαλεν ὁ ὄφις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αὐτοῦ ὀπίσω τῆς γυναικὸς ὕδωρ ὡς ποταμόν, ἵνα αὐτὴν ποταμοφόρητον ποιήσῃ. καὶ ἐβοήθησεν ἡ γῆ τῇ γυναικὶ καὶ ἤνοιξεν ἡ γῆ τὸ στόμα αὐτῆς καὶ κατέπιεν τὸν ποταμὸν ὃν ἔβαλεν ὁ δράκων ἐκ τοῦ στόματος αὐτοῦ.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개역개정)
『여자의 뒤에서 뱀이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여자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헬라어 번역성경)
여자와 뱀과 땅이 등장한다. 뱀은
여자의 뒤에서 물을 토하는 것이다. 뒤에서 추적한다(아다프)는 의미다. 입과 물은 말씀을 의미한다. 강같이 토한다는 말에서 사탄은 자기의 말을 계속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뱀이 여자(그리스도)를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땅은 이스라엘(율법)을 상징한다. 그리스도는
율법에 따라 죽으셨다. 이게 사탄을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17. καὶ ὠργίσθη ὁ δράκων ἐπὶ τῇ γυναικὶ καὶ ἀπῆλθεν ποιῆσαι πόλεμον μετὰ τῶν λοιπῶν τοῦ σπέρματος αὐτῆς τῶν τηρούντων τὰς ἐντολὰς τοῦ θεοῦ καὶ ἐχόντων τὴν μαρτυρίαν Ἰησοῦ.Καὶ ἐστάθη ἐπὶ τὴν ἄμμον τῆς θαλάσσης.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개역개정)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그녀의 자녀들 중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헬라어 번역성경)
남은
자손은 헬라어 스페르마토스(σπέρματος 기본형은 스페르마:씨)이다. 여자의 씨의
남은 자들(λοιπῶν τοῦ σπέρματος αὐτῆς)이라고 되어 있다. 여자의 씨(후손)는 그리스도의
남은 자들이다. 남은 자들의 특징은 계명을 지킨다고 말을 한다.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테룬톤(지킴) 타스(관사) 엔토라스(계명): (τηρούντων τὰς ἐντολὰς) 로서
테룬토는 법 조항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를 보호하다 지키다” 라는
의미다. 사도행전 12장 6절에서『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것은 확증된 말씀을 의미한다.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바다는 세상을 의미하며, 모래는 사탄의 사자들을 상징한다. 짐승(그리스도의 대적자)이 바다로 올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와
싸우려고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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